멋진곳 나의 고향 제주도에서

2009. 10. 4. 오후 12:21:36

글자
 
   청명한 가을날
   어느것 하나 소중하지 않은 것이 없고 어느것 하나
   그리워 하지 않은 것이 없는곳
  
 
   이토록 아름다운곳이 어느 하늘 아래 있을까
   사랑하는 그리운 이들
   모습 하나 하나 기억하며
 
 
   그동안의 내그리움
   내 가슴 가장 깊숙한 곳으로 묶어두리
   어느날 외롭고 쓸쓸한 하루
   그리움 풀어 놓으며 그리워 하리라
 
 
  

댓글 3

  • 2009년 10월 4일 오후 9:50

    황동규님의 '즐거운 편지' 중 사소한 그리움이 생각나는구나. 젬마 오랫만에 정겨운 풍경에 제주 물빛으로 온맘 물들었를텐데 ... 젬마 외로움에 그리움 엮어 낼 그날 , 불러주렴. 이슬은 내가 책임질 수 있으련만 그 마음은 어찌하오리

  • 2009년 10월 6일 오후 3:14

    간만에 엄마아빠형제자매 친인척들 모두만나 즐겁고행복해야할것만.....그립고외로움이라니왠말씀? 아빠는 좀어떠하신가? 걱정이많겠다 젬마 힘내고 주님의은총으로걱정덜어주실거야 화이팅

  • 2009년 11월 4일 오전 2:08

    가족에 대한 그리움을 가슴 깊이 묻어두다니... 애절하군요! 젬마언니 친정 가족들의 영육간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모든 어려움을 이겨낼 힘을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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