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1년

2009. 10. 29. 오후 3:34:49

글자


찬미예수님..

사랑하는 동명동 성가대원 여러분..

권은경(데레사), 백찬미(벨라뎃다), 홍효숙(소피아바라), 함미선(율리아), 강영혜(헬레나),,용정숙(도나다), 이옥자(수산나), 양영애(젬마), 고경란(세레나), 오성란(데레사), 이순옥(글라라), 김순녀(카타리나), 이은상(마리아), 노은미(안나), 최흥수(분도), 지동욱(안토니오), 지태욱(야고보), 그리고 양정윤(글라라) 반주자님, 권종식(스테파노) 지휘자님

꼭 1년전 오늘의 사진을 보았습니다.
그날 그 시간의 감동들이 온 몸을 휘어감습니다.
그리고 그 보다 앞선 1년이 또 주마등처럼 스칩니다.
잘 지내고 계시지요? 
동명동 성가대는 여전히 가족같은 분위기로 멋진 화음으로 하느님을 향하고 계시겠지요?

1년전.. 동명동을 떠나며 참 많이도 마음이 무거웠었는데,
가끔씩 이 홈페이지를 드나들며 여러분들의 씩씩하고 아름다운 모습들을 옆에서나마 지켜보면서
두고온 고향집마냥 그리움 가득하면서도, 부러움을 느낀답니다.

동명동을 떠나 저희 본당 신자석에서 주일미사를 하며 이제 좀 익숙해졌는데
어지어찌하다 저는 또 청호동에서 성가대 지휘를 하게되었군요.
지금은 처음 동명동에서처럼 낯설음속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답니다.

생각해보니 이곳 청호동이나 동명동 첫모습은 참 비슷도 합니다.
무슨 뜻인지 아시죠?

이곳은 전 성가대원이 100퍼센트 참석해야 11명..
그 때 처음 동명동보다 더하지요?
기도 부탁드립니다.

1년전 그날, 그 소리들이 듣고 싶어지는 오늘..장토마스 드립니다.

 

댓글 8

  • 2009년 10월 30일 오후 4:16

    꼭 1년 입니다 부족하고 부족한 우리소리로 하느님께 봉헌 했던날이.... 그하루로 1년을 버텼습니다 늘 우리 가슴에 장마에로 기억되는 선생님 감사합니다 청호동 에서도 선생님의 뜨거운 열정 보여주세요 아자 아자 홧팅!^^

  • 2009년 11월 1일 오후 10:00

    어머나!....벌써일주년이되다니 슬퍼지내요... 왜냐면 모두들 잊혀지는것 같아서요...지휘자선생의 모습 하나하나를 떠오르게 하네요.......하지만 우리성가대 한번 모여요..그때를 그리워 하면서요 .....동명동 성가대여러분 어떠세여....!!

  • 2009년 11월 2일 오전 11:12

    웃음짓게 하는 많은 일들이 있었지요...^^* 청호동 성가대원들과 더불어 주님 향한 행복한 시간들 많이많이 가꾸어 나가시길.......^^ 기도팅 보냅니다

  • 2009년 11월 2일 오후 3:04

    내 위에 글 올리신 분들은 모두 다 장사모 팀인가여?? 단원들의 빗발치는 성화 있었어도 내 일 바쁜 핑계로 정말 죄송스런 삶 살고 있네여. 신앙 속에 사랑으로 한마음 되어 함께 했던 그 날의 소중한 추억들 , 그 힘으로 오늘도 우리 단원들 나름 열심하고 있어여. 지휘자님 고마움, 그리움이야 어찌 말로.. 그냥 그냥 사소한 그리움은 단원들과의 대화 속에 커져만 가고..

  • 2009년 11월 2일 오후 3:07

    저의 단원들의 순수한 모습에 감동(?) 받은 모습으로 청호동에서도 하느님 사랑 안에서 좋은 시간 , 좋은 만남 만드시길..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2009년 11월 2일 오후 11:54

    정말 반갑습니다. 평생 잊지못할 추억을 만들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건강하시지요? 성음악 미사드린게 벌써1년 이란 세월이 흘렀나요..그때를 생각하면 아직도 가슴이 벌렁벌렁하답니다

  • 2009년 11월 4일 오후 4:12

    너무늦게인사드리네요 쥐휘자님과헤어짐도 일년이됐군요 쉽게떠나시는 지휘자님 얄미웠답니다 원망스럽기도하고요 아쉬움에찡하니 가슴알이도했지만 정말일년만더계셔주셨으면하고요....쥐휘자님 청호동신부님과는 음악을좋아하시고 키타도 즐겨치시는분이시니 쥐휘자과는뭔가 잘통하시겠어요" 청호동 성가대"들 모두축하드립니다 장쥐휘자님과 함께하심을...... 배움에길이탄탄대로입니다 쥐휘자님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동명동에서 인내하시는것 통달하고 가셨지요 ? 대원들너무기죽이지 마세요 쥐휘자님덕분에 평생에 두번다시없을 성음악도 해보고잊지않을거야요 언제나감사드려요.

  • 2009년 11월 5일 오후 9:01

    일년전 성음악 미사의 감동이 아직도 가슴 잔잔히 남아 있답니다 다 지휘자님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청호동 성가대모습이 저희성가대 처음모습과 비슷하다고 하시니 무척 힘드시겠네요 하지만 주님 은총 안 에서 잘 극복하시리라 믿습니다 청호동 신자분들께도 좋은 성음악 많이 들려 주시고요 늘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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