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므로 사랑할 뿐입니다.

2009. 7. 2. 오후 4:46:17

글자
 
 
 
             그러므로  사랑할 뿐입니다.
 
 
           정말이지,
         게임이랑, 시상내역이랑  ... 준비하며
        단원들이  기뻐할 얼굴들  상상만으로도 실실 웃음이 새어 나왔습니다.
       달리 은총인가요.  웃음을  갖는 것, 이것이야말로 큰 은총 아닌가요.
 
           더우기
        신부님께서 주보에  두 번씩이나   공지해 주신  위력으로 
       찬조도  넉넉했습니다. 신부님께 감사 ( 꾸벅.  그림은 어떻게  넣어야 하는지...)
 
          우리가
        비록  주일에  눈 한 번 마주치지 못한 채 헤어지는 날들이 있다해도
        우린 언제나 서로를 향한,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함께 함을 잘  압니다.
 
           그렇게
         우리는  하느님 은총 안에서, 새로운 추억을 쌓으며,
        서로를 그리위하며  하루하루를  엮어 갑니다.
 
          참으로
       순수 그 자체인  우리 단원들의 마음은 어떤 수채화도 그려낼 수 있는
      하아얀 도화지입니다. 스폰지마냥  서로의 마음을 쏴악  받아들일 수 있는.
 
         누군가
       조금이라도  힘들고 슬퍼 보일 때면 고뇌 담긴 슬픈 수채화를 함께 그려냅니다.
       즐겁고 기쁠 때라면  그 마음도  그대로 담아냅니다.
 
           한 점 한 점
        지칠 줄 모르는 열정으론 커다란 나무를, 알토란  열매를. 
        쏙쏙 샘솟는 개성들론 아기자기 멋진 집을.
       톡톡 튀는 사랑의 멘트론 하늘을 수 놓는 예쁜 새를.
        쏘로롱쏘로롱  , 찌륵찌르륵 하모니로 우리들의 사랑의 마음을 담아냅니다.
 
 
          오롯이
          신부님 , 수녀님께서 함께 해 주신 기도는   아름다운 무지개 되어
        저희들의 삶이 희망일 수 있도록  힘을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함께 그려낸  푸르른 숲에서 야유회 날처럼 풍선을 터뜨리며
        잔디에 누워(?)  행복해 하며  하느님께 찬미와 영광을 드립니다.
       
 
 
 
 
 
 
 
         

댓글 4

  • 2009년 7월 2일 오후 9:45

    이제부턴 소화데레사라고 불러야될까봐 왜냐하면 소화데레사님께서 섭섭해하실테니까 성녀님의 호칭를 확실히해야 한데 성인성녀님들에 기쁨이 당신들찿으면 기도하는것인데..... 우리신부님 수녀님두분 함께해주심에 말로 표현못할정도로 고맙고 감사드리며 "동명동성당 우리신부님 수녀님두분 정말 멋지셔" 또한 단장님 아우들 모두사랑하며 " 왕 짱"이라네

  • 2009년 7월 2일 오후 10:37

    오늘 까지도 야유회 날을 생각하면 입가에 웃음이 절로 납니다 우리 힘으로는 절대 하지 못했을 일 우리를 너무도 사랑 하시는 하느님께서 함께 하셨기에 가능 했을 것입니다 우린 참 행복한 성가대죠?...^^

  • 2009년 7월 10일 오후 2:20

    언제나 소녀같은 울 단장님한테서... 하늘 닮은 하늘 색의 하늘 향기가 솔솔 나네요 ^^

  • 2009년 7월 14일 오후 3:07

    열심하신 단장님과 세실님들! 항상 주님의 보살핌 속에 마음모아 노래하시길... ... 그리고 성가대는 봉사가 아닌 봉헌이라고 생각하심이 어떨지. 예수 마리아 요셉 세실님들 가정을 보살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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