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뜻 ≠ 내 뜻

2010. 4. 17. 오후 9:27:36

글자
주님의 기도를 바친다.
 
 내 뜻이 아니라
주님의 뜻이 이루어 지기를 청하지만,
현실은 늘 그 반대이다.
 
 
이해되지 않는 일에
' 예 ' 라고 응답했던 마리아를
어머니로 모시면서도,
 
늘 이해되지 않는 일을
하느님께 버림받은 일로
여기고 싶어진다..
 
도구로 삼아 달라고 기도하면서도
늘 내 맘대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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