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론 말씀따라 예수님을 찾으러 진천 성당에 갔습니다.
가평 꽃동네 기공식때 부터 꽃동네 봉사를 꽤 많이 하시던 분이었습니다.
부인마저 풍으로 쓰러져 어려운 생활을 하시던중 작년엔 본인마저 대장암 수술을 받으셨단 얘기를 들었습니다.
아들이 그러더군요."
" 어머니, 저렇게 착하신 분을 하느님은 왜 고통을 주시는건가요/ "
어느날 아들이 또 얘기를 하데요.
" 어머니, 그래서 내가 너를 보내지 않았느냐?"
하시더랍니다.
제가 느낀바가있어 그 분을 찾았습니다.
새해 인사도 드릴겸 이제는 우리가 그 분을 도와 드릴때다 싶어 연락을 취했지만
전화는 이미 꺼진 상태였습니다.
진천에 계셨다는 소식만 안고 진천 성당 을 찾아 갔습니다.
사무장님께서 친절히 연락처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다시 서울 본가로 전출을 하셨더군요.
그러나....
그분은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진천 강가에 버들강아지만 예쁘게 눈을 뜨고 있더군요.
무언가 마음이 캥길땐 미루지말고 서둘러야겠습니다.
그 분은 예수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