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를 안할 때에는 노상 제대 위에 누워있는지??? 제대에는 전부 고양이털..
그래서 제대를 바꾸면서 고양이가 올라가지 못하게 아주 높게 만들었나 본데...
우리에게는 너무나 높은 제대와 독서대...
그래서 쉐쉐는 제대 옆에서 논다...
오늘은 독서대와 제대 사이에..웅크리고 있네....
쉐쉐도 우리가 자기를 이뻐하는 것을 아는 것 같지만, 워낙 세침이라..제대 주변에만 있고, 돌아가신 웬스주교님 주교복만 살짝 살짝 다니더니..이제는 삐에르 신부님의 제의 깃만 스치며 살짝 살짝다닌다.
세침해도...사람들에게 곁을 안줘도...난...
난..저 고양이 쉐세가 부럽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