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이들이 전교회장, 공소회장이 되게 해 주세요.

2018. 12. 3. 오후 4: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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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쉬는국가 공휴일에는 새벽미사에 동행 주는 아이들,

센터에서 주교관까지는 묵주기도 4-5단 거리..

이렇게 묵주기도를 하면서 미사를 가게 된 것이 언제 부터였던가??? 대기오염, 추위...이런 것도 우린 상관없이 계응을 하면서 묵주기도를 하면서 이 길을 걷는다.


몽골에는 성당이 없는 곳이 대부분,

신앙생활을 하고자하면 묵주기도, 삼종기도, 아침저녁기도...더 깊이 나가면야 묵상이라고 할까??? 

기숙사 생활을 하면서 신앙을 접하는 아이들에게 무엇을 더 바랄까???

고향으로 돌아가면 당장 미사는 못드릴 아이들,

고향으로 돌아가서 묵주기도라도 기억하고, 삼종기도라도, 아침 저녁 기도라도 기억하고, 성경을 읽는 것을 기억할 수 있으면 다행이지 않을까? 싶다.


하느님, 당신께서 이 아이들을 돌보아 주소서.

오늘은 하비에르 프란치스코 성인의 기념일,

독서의 기도에서 하비에르성인이 쓴 편지.... 너무 적습니다. 이 선교지에....이 곳에... 당신의 말씀을 알아 들을 수 있는 똑똑한 아이들이 너무 많은데...맞아요. 이곳 몽골도 마찬가지...


소중한 당신의 어린 양... 당신이 친히 돌보아 주소서...


우리의 옛 초기 신앙선조들은 정말 멋졌던 것 같다.

또...대한민국에 선교한 선교사들도 정말 멋졌던 것 같다.

전교회장, 공소회장...등으로... 선교를 하고, 그들이 선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멋진 외국 선교사님들...

외국인인 우리가 이들 말을 하면 얼마나 잘 할 수 있을까?

더우기..아직도 사회주의 색깔이 많이 남아있는 이곳에, 선교의 자유가 없는 이곳에서 외국인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이들 민족 스스로 전교회장, 공소회장.... 정말..이땅에 필요한 제도인 것 같다. 우리 아이들이 전교회장, 공소회장이 되었으며 하는 바램도 가져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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