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주님만.

2018. 1. 26. 오전 11:43:11

글자

72명의 제자들을 파견하시며,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아무 것도 지니지 마라, 다만 평화를 빌어주라. 평화를 받을 만 하면 그 평화가 그 사람에게 머물고,

... 오늘 복음에 이어서는...원하지 않으면 신발에 묻은 먼지까지 털어버려라...


제가 좋아하고 늘 위안을 얻는 복음,

살면서 복음에 대한 나눔 한번 없이 일상이야기만 하는 사람들,

그것도, 본인이 잘난 것만,...


온통 신발에 묻은 먼지까지 다 털어버리고 훌쩍 떠나버리고 싶은 마음,

그래도 그럴 수 없는 것은 그들 안에 예수님이 계시기 때문이란 집착,


오늘도 이 집착이 먼지를 털어버리지 못하게 하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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