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의 신비

2017. 5. 5. 오후 4:37:33

글자

4월 28일 금요일에 밭을 갈고 상추, 시금치, 오이, 호박을 심었다.

오늘은 5월 5일 금요일. 4일만에 시금치가 눈을 뜨더니 오늘은 상추와 오이도 흙 속에서 고개를 내밀었다.

몽골의 날씨, 추위의 나라, 하얀 나라에서 이제 파란 하늘과 연한 초록의 빛으로 바뀌어가고 있다. 그래... 시간은 흐른다. 세월도 흐는다. 


이제...다시 비닐하우스에 채소들이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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