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 나라.... 저는 한국사람이고, 아이들이 한국잼버리 가게 된 것이 결정된 날부터 급히 서류비자준비하고, 또... 머무를 곳을 정하고...그렇게 하루만에 서류를 접수시키고.... 우여곡절끝에 비자를 받아 한국으로 아이 두명은 보냈답니다.
오늘 아침 묵상을 하면서, 하느님 나라 밭에 묻힌 진주, 모든 것을 다 팔아 그것을 사는 사람..
마치....하느님 나라의 티켓은... 한국가는 비자를 준비하는 것 같았습니다.
많은 몽골사람들이 한국에 가려고 비자접수번호받으려고 밤새워 줄을 서고,
그러나, 한국사람인 저를 아는 아이들은 한국사람을 안다는 티켓을 갖고 있어, 접수번호도 받지 않고, 비자를 접수시키고, 또 대사관 영사과에서 비자가 늦게 나오니..대사관에 전화해서 빨리 비자가 나오는 방법을 찾고, 부탁하고...,
마치, 비자가 안나오니 예수님, 성모님께 전화해서 조르는 아이같이 해서 비자를 받고,
비자 접수에 주소를 이야기 하라하니..가톨릭이라...
한국에 아는...전화번호를, 천국전화번호를 대라하니...73-4627이라 대답하고...
아이들이 말하는 천국(한국)에 가서 머무를 곳도....미리 각본에 의해 준비되어있고..
아이들은 그렇게 한국에 가서 융숭한 대접을 받으면서 움직이고,... 모든 것이 기적처럼 이루어지는 것에 감사, 감사를 드리는 기도시간....
그렇답니다...세례를 받았기에 주어진 은총...하느님 빽이 든든하였던 것이지요.
제가 아는 몽골사람들이 그렇게 가보고 싶어하는 한국, 그 한국이 정말 천국일까요? 한국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하고 살고 있을까요?
오늘 아침에 툽사나..라는 아이와 제 생각을 이야기했답니다. 툽사나가...번호표를 받으려고 줄지어 서있던 사람들도 언젠가는 한국에 갈 것이라고...
그래요. 믿으면 빨리가고..아는 사람이 없으면..천천히..오래 걸리고, 아주 모르면 그냥 살고...
예수님, 성모님을 아는 것이 정말 든든하고 큰 빽인 것 같아요... 이렇게 천국티켓을 받았고, 안되면 예수님, 성모님께 전화하고, 천국가서는 예수님께서 준비해 주신 그곳에 머무를 테니... 하느님나라의 진주..티켓은 완전 울 예수님, 예수님...사랑합니다.
당신을 알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언제든지..급하면 전화드릴께요. 사랑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