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의 체험, 생활에서의 체험..고귀한 체험을 잊지말자...라는 교훈,
오천명을 먹이시는 기적같은 체험, 병자를 고치시는 체험,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라는 질문 속에 그것은 하느님이 주신 지혜라고 칭찬도 주시고, 또..사탄이라고 야단도 맞고..그렇지만, 그러한 생활 중에서도 예수님에 대한 진실한 체험,
높은 산을 오르다보면 힘들고, 목마르고, 쉬고 싶고..그만 가고 싶지만, 그래도 올라야 하는 것이고, 그곳에서 인간적인 한계에 잠에 빠지기도 하지만,
예수님의 신비한 기적을 체험했던 것을 잊지말라는 교훈,
십자가 현양축일 40일 전에 예수의 변모사건의 축일을 넣은 교회의 교훈은...
예수님의 모습을 뵈었던 신비한 체험들을 잊지말고 힘을 내어 인생의 산을 오르라는 교회의 가르침이 담겨져 있는 것 같다.
몽골에서의 삶 뿐만이 아닐 것이다. 인생 자체가 높은 산을 오르 듯이 힘든 것,
예수님께서 주신 기도의 체험을 잊지말고, 수난이 다가 올때 힘을 내고 또 그 삶을 초연하게 맞이하자..라는 오늘 축일의 가르침.
오늘 같은 날, 8월 6일에는 친구들과 만나 예수님을 만나면서 겪고, 보았던, 또..기도 중에 보았던 예수님의 신비한 모습등에 대한 수다를 떠는 날이 되는 것도 좋을 듯 싶다는 생각을 하였다..사랑하는 예수님, 당신이 제게 보여주신 기적들을 잊지말고 간직하여 어려울때 힘이 될 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