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비는 우습다..라는 말이 정말 웃을 정도로 비가 많이 왔습니다.
아니...20mm의 관계수로가 되어 있지 않기에 도로의 물들이 모두 아래지역으로 흘러내려가 홍수가 나는 것이 었지요.
그래도.. 해야 할 일은 해야하고,
구청과 연결하여 생필품을 받으면 좋겠다는 가구를 안내받고,
우리 센터에 머무는 기숙사학생들과 NGO학생들이 방문하여 그들과 무엇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가, 그들에게 어떻게 봉사할 것인가를 결정합니다.
학생들과 수녀님,
그들에게 필요한 것을 마련하고, 그것을 하나하나 정성을 다해 몫을 나누어 놓습니다.
생필품을 지급하는 분들을 면담하고, 작지만 생활에 꼭 필요한 밀가루, 식용류, 쌀, 고기 등등을 드립니다.
아껴먹으면 보름은 먹을 수 있다는 양식,
이런 혜택을 많은 분들이 받을 수 있으면 좋겠고,
이런 혜택을 받지 않아도 되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