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미사에 성실히 함께 해주는 너뫼...

초미옥

2019. 12. 27. 오후 1:48:13

새벽 7시, 새벽이라고도 할 수 없지만, 깜깜한 이른아침,

예전에 나의 어머니께서 잠자를 나를 깨워서 새벽미사에 가실때 이런 마음이셨을 것 같다.

시험 공부하느라 늦게까지 공부하고 일어나기 어려워하는 아이들과 미사를 가는 것,

그냥...신분이 수녀라 매일 미사를 해야되는 우리만 가고 아이들은 그냥 자라고 하고 싶은데..

그래도 열심히 늦지않게 내려와 주는 노뫼 필로메나...

너무 고맙다...

하느님의 은총이 너뫼필로메나에게 가득하길...

또한 너뫼의 아픈 엄마도 쾌유의 은총을 허락해 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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