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하이킹

초미옥

2018. 11. 27. 오후 12:16:43

오랫만에 함께 어울리는 기숙사 여대생들,

오늘은 수도 울란바타르하이킹..

영화보고, 스케이트타고, 식사하고... 노래방에 가고..

함께 하기에 서로의 숨은 면을 발견하면서 기뻐하고,

영화티켓을 예매하면서도 절약하여 예매하는 것도 배우고...(조조를 보았기에 아무도 없는 영화관에서 자기들끼리 맘 놓고 환호성을 지르며 볼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하는군요...ㅎㅎ)

함께 한다는 것은 서로가 익수해 져가고 이해하는데 정말 중요한 일인 것 같다.

어찌 되었건, 함께 하는 시간을 가지는 것, 그것이 공동체를 활성화시키고 재 결합시키고, 이해하는데는 정말 좋은 것이란 생각이 든다.

이리저리 핑계를 대고 빠지는 것은 스스로를 더 고립시키는 것,

이런 아이가 없음에 정말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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