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간 연속으로 새벽미사에 참석한 것에 감동한 삐에르신부님께서 오늘은 케잌을 구워놓고 아이들을 초대하면서, 주교님이 계셨으면 초콜렛을 주셨을 것이라고 하면서 손수 구운 초코케잌을 아이들에게 대접하였답니다.
아이들이 미사에 참석하면 나누어 주려고 하루 전에 미리 준비를 했겠지요.
사실, 아이들이 미사에 참석할 지 안할 지도 모르면서..미사에 참석할 것이라고 기대하면서...케잌을 구웠을 신부님..
그런 신부님을 실망시키지 않은 아이들이 고맙기만 합니다.
이렇게 선교지역의 아름다움은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라는 것... 미사에 참석한 아이들이나, 집전하시는 신부님, 정말 모두..소중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