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다행이다. 성실한 아이들...

초미옥

2017. 4. 1. 오후 8: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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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31일 아침....

이곳 주교님의 형님이 돌아가셔서 CICM 수도원에서 장례미사가 있기에 아침에 시간적인 여유가 있어 아이들 체조시간에 불시 기습한 일이 되었다.

아침 6시 30분, 아침 당번은 아침을 준비하고 아이들은 아침을 먹기 전에 아침 체조를 한다.

평상시에는 수녀원에서는 아침에 개인 묵상을 한 다음, 6시 40분에 공동조배기도를 하고  아침미사를 하러 7시에 센터에서 나가는데, 이날은 불시 정검이 된 것,

몇년동안은 몽골의 여성지도자가 될 것이라고 몽골 국가를 부르며 하루를 열더니,

회의를 통해서 건강을 짧은 시간이지만 체조를 하면서 아침을 여는 이곳 ,

참~~~ 다행이었다. 한명도 빠지지않고 체조를 했으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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