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트와 바기의 졸업식

초미옥

2011. 9. 18. 오후 8:32:49

4년을 살고..졸업하는 바기, 마르트, 미트가...
4년을 살았다는 것,
성실하다는 것..
그냥 그 자체가 감사하다.
 
마르트는 졸업을 하고
직원을 구하지 못해 애쓰는 수녀님들을 보면서
수녀님들께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싶다고 한다.
 
이곳 사정을 너무나 잘알기에 먼저 나서서 일을 처리하는 마르트,
그 마르트가 고맙다.
 
오늘의 복음,
아침부터 포도원에서 일을 시작한 사람,
늦게 왔지만 같은 임금을 받은 사람,
 
아마도 마음으로 한 그 사람에게 포도원주인은 마음이 갔나 보다.
물론 아침부터 온 사람도 마음으로 했겠지만,
 
주님 앞에는 그 사람이든, 이 사람이든..모두가 소중한 사람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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