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니저겸 기숙사 사감을 하고 있는 라하마가 감기에 폭 걸려서 아프다.
병원에서는 수액을 처방하였고,
출근은 해야하고... 보통사람들 같으면 병원에 입원하여 병가를 받았을텐데,
수액을 가져와서 사무실에서 맞는다.
퇴근을 해서 집에 가서 쉬면서 맞던지, 빈방에 가서 편안히 수액을 맞으면 좋겠다고 해도..
이렇게 굳이..사무실에서 수액을 맞네..
이런 것이 서로들 아무렇지도 않는 것 같다...
수액제도 막대기에 스카치테이프로 고정시키고..
그냥 보고 적응하는 것도 힘드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