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하는 마르타

초미옥

2009. 5. 24. 오후 8:30:16

 

기숙사를 담당하고 있는 말가리다수녀님이 아파서 자리를 비웠답니다.

수녀님의 쾌유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마르타가 예수승천대축일에 독서를 하였답니다.

마르타..라고하면 신자이신 줄 알았는데..신자는 아니라고 합니다.

하긴, 이곳에는 신자가 별로 없다는 생각을 못했던 것이지요..ㅎㅎ~~~

마르타는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으로 목소리도 이쁘고, 차분하게 독서를 잘하더군요.

이곳의 아이들은 남자아이나 여자아이나 대학교 1학년만 되어도 아주 성숙한 아이들 같답니다.

버우를 만드는 아이들이나 독서를 하는 아이들... 모두 척척척...정말 대견하답니다.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

삶의 이야기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