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우렌시아수녀님, 바트마, 13동, 14동 반장...님이 가정방문을 나서셨다.
13동에서만 100가구 넘게 가난한 이들의 명단을 가져왔고,
그러나..그 중에서도 선거해 달라고 청하고,
그나마 청한 가정의 방문을 시작하였다.
보통 빈민가정방문은 지역동장들과 미래연대 청년 NGO 단원들, 기숙사생들이 방문하여 1년간 생필품을 받을 사람들을 선정한다.
생필품을 받아가기 힘든 가정은 미래연대 청년 NGO 단원, 기숙사생들의 봉사활동으로 가정으로 갖다 주기도 한다.
그리고 영하 40도의 날씨라..맘 좋은 택시기사를 하루 도와달라 청하고..
마음이 여리디 여린 울 수녀님,
보는 가정마다 마음이 아프시니..
그래도 우리는 30가구 밖에 도울 수 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