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10장

2010. 10. 21. 오후 9:22:23

글자
6.평화를 받을 사람이 있으면 너희의 평화가 그 사람위에 머믈고
11발에 묻은 먼지까지 여러분에게 털어버리고 갑니다.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습니다"
20 영들이 너희에게 복종하는 것을 기뻐하지 말고 너희의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을 기뻐하여라
21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23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26 율법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느냐?
29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41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42필요한 것은 한가지 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예수님은 제자들을 파견하시며
 마귀를 쫒고 병자를 낫게하며 하느님나라를 선포하게하십니다.
예수님이 오신 이시점 아니 예수님의 말씀이 선포되고 있는 바로 이 시점이 하느님나라가 온 것입니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하느님의 뜻대로 병든이들이 낫게되고, 마귀들도 쫒겨가서 사람들이 해방되고하는 하느님나라의 일들이 이루어지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합니다. 그러나 그러한 능력이 자신을 통해 일어나는 것을 기뻐할 것이 아니라  하느님나라의 일꾼이기에 가능하다는 것을 인지하여야 할 것입니다.
 
제가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얻겠습니까?
예수님은 율법학자가  자기가 성서를 이해하는 수준에서 스스로  답을 이야기 하도록 말씀하신다.
율법에는 무어라고 쓰여 있느냐?   
 "하느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여라" 
그리고 그 수준에 맞는 답을 하신다.
 
그러면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
 
 이웃은 선입관과 경험적 관계에서 이미 결정되어진 집단으로 있는 것이아니다. 
 오히려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이들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어주는 것이라고 가르치신다.
중요한 것은   '누가 이웃이냐'가 아니라, '누구에게 이웃이 되어주는 것이냐'이다.  
하느님백성 유다가 무시하고 격멸하는 사마리아인일지라고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친절을 베푸는 사람이 이웃이 되어주는 거라고 말씀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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