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8장

2010. 10. 21. 오후 8:09:31

글자

8. 어떤 것은 좋은 땅에 떨어져서 백배의 열매를 맺고 ---들을 귀 있는 사람
10 저들이 보아도 알아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는 것이다.
15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16 등불을 켜서 그릇에 덮거나 침상 밑에 놓지 않는다. 등경위에 놓아 들어오는 모든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
21 내 어머니와 형제들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실행하는 이사람들이다. 
25 너희의 믿음은 어디 있느냐?
53 아이가 죽은 것을 알고 있었으므로 예수를 비웃었다. 
54 "아이야 일어나거라"
 
"예수님의 말씀"을 어떻게 받아들일까?
우리는 책을 읽을 때 자신의 관점으로 책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쉽다.  그러면 우리는 작자의 생각을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는 것이다. 
 성서를 읽을 때 우리의 눈으로만 바라보아서는 않된다. 또한 우리 사는 모습을 살펴보는 거울만도 아니다. 그렇다고 어떤 의미나 지식을 전달하려는 것도 성서의 의도가 아니다.
 성서는 '바로 우리를 구원하는 하느님의 뜻을 전달하는 예수님의 생명의 말씀    그 자체이다. 
그 생명을 주는 말씀이 우리에게 자유롭게 들어와서 우리를 구원하도록 놓아드려야 한다.
"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바르고 착한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
그렇다면 예수님의 말씀대로 그 말씀이 구원의 말씀인 것을 아는 사람이라면,  그것을 듣기만하고  마음속 깊은 곳에 숨겨놓을 수는 없다 마땅히 등경 위에 올려서 들어오는 이들이 그 빛을 보게 할 것이다.
 
 죽은 아이를 살리려는 예수님을 보고  그시대의 지도자라는 사람들은 예수를 비웃었다(그들의 생각에 어림도 없는 일이라서---). 
 그러나
"예수님의 말씀"은 죽은 아이를 살리신다.  "아이야 일어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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