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9장

2010. 10. 21. 오후 8:40:33

글자
1. 예수님께서는 마귀를 쫒아내고 질병을 고치는 힘과 권한을 주셨다.
2.하느님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를 고쳐주라고 보내시며
3 길을 떠날 때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 옷도 지니지마라
17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
20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26누구든지 나와 내말을 부끄럽게 여기면, 사람의 아들도--- 그를 부끄럽게 여길 것이다.
30 그들은 모세와 엘리야 였다.
33 베드로는 자기가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몰랐다.
48.너희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야말로 가장 큰사람이다.
62 재기에 손을 대고 뒤를 돌아보는 자는 하느님나라에 합당하지 않다.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제자는
예수님이 주시는 능력의  힘과 권한을 가졌다.
 따라서 세속의 걱정에 둘러쌓여 애써서 자신의 능력에만 의존할 필요가 없다. 
 걸음을 보조하는 지팡이도,  생계를 유지할 빵과 돈도, 몸을 추스르는데 필요한 여행보따리와 여벌옷 마져도 필요가 없다.  예수님의 말씀이 늘 항상 함께 있기 때문에 이모든 것으로 부터 구원되고 해방되고 자유로운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예수님을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그분의 말씀을 세속에 적용시키는 것을 부끄럽게 여기지는 않는가?
 
거룩한 변모에서 보듯이 그분은 율법을 만든 모세와 예언자의 대표격인 엘리야와 함께 이야기 하며 율법과 예언서를 완성하는 하느님의 말씀이시다.
 
 비록 우리는 그분의 말씀을 온전히 알아듣지 못한다.  그러나 어떻게 그분의 말씀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어야 하는지를 우리 나름대로 알고 있다.
 
 쟁기에 손을 대고 자꾸 세속적인 생각과 계산으로 분주한 것은
교회안에서 하느님나라를 구현하려 노력에 가장 큰 걸림돌일 것이다.
 
"너희 가운데 가장 작은 사람이야 말로 가장 큰사람이다"
그러면 교회안에서 가장 큰사람은 누구인가?
    
 
 

댓글 1

  • 2010년 10월 21일 오후 9:06

    낼모레 대방동에 견진성사가 있는날이죠..대방동이 활활 불타오르겠네요..축하드려요..성사받는 분들..그리고..그곳에 계시는 분들...

하느님의 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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