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중요시 했던 구절
8.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라
16신발끈을 풀어드릴 자격조차 없다
24요셉의 아들로 여겼다.
내용해설?
세례자 요한은 자신과 그 후에 오시는 예수님에 대하여 어떻게 이야기 하시는지?
이장은 세례자 요한을 통해 예수님이 어떤 분 이신지를 소개하는 대목입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은 24절의 말씀처럼 그분이 활동을 시작하셨지만 그분을 단순히 목수 요셉의 아들로만 여겼기 때문입니다.
앞서오신 요한은 이미 율법이나 성서를 통해서 하느님의 말씀을 잘 알고 있지만 자기들의 편의대로 해석하고 합리화하는 유대인과 그들의 지식층 바리사이와 율법학자들에게 회개를 권유하며 경고의 말씀을 전하는 예언자입니다.
많은 사람이 그분예언자로 알고 그분을 찾고 어떠게 회개할지 자문을 구합니다.
바로 그 요한이 뒤에 오시는 예수님에 대해 소개하고 있는 것으로 루가복음은 구성되어 있습니다.
묵상
어려게 살기로 따지면 아마 요한이 예수님보다 더 어렵게 사셨을 겁니다.
광야에서 음식같지도 않을 것을 먹으며 지내며 많은 사람들에게 외치며 다녔으니까
그러나 중요한 것은 이분들이 가진 정체성의 차이입니다.
요한은 인간적인 노력은 다하지만 자신은 광야에서 외치는 소리-예언자로 -하느님의 뜻을 이루려오는 뒤에오실분을 준비하는 분이라고 간접적인 말씀의 전달자가 되었습니다.
예수님은 바로 하느님의 뜻에 의해 그분의 말씀이신 분이 자신이라는 정체성을 갖고 계셨고
다른 어떤 분이 아니라 내가 아버지를 잘알고 있고 내가 전하는 것이 바로 하느님아버지의 뜻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직접적인 말씀의 전달자가 되셨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오는 말씀은 누가 받아모시고, 누가 용기있게 전해야 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