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의 보물

2008. 8. 27. 오전 12:15:23

글자
- 가평의 백운봉-
 
 농부가  밭에서 보물을 발견 하였습니다.
농부는 이제껏 보물처럼 여기던 모든것을 다팔아 버리고
그 밭을 샀습니다
 
 나도 이제껏 귀하다고 여겨서 보물처럼, 생명처럼 보듬고 간직하는 그것들을 다팔아버릴 수 있는
진정한 가치, 보물을 발견할 수 있을까?
 
아니, 이미 보물은 눈앞에 있다.
그러나 우리는 보물을 보지 못한다.
이제껏 귀하다고 여겨 간직해온 우리의 '세속적인 가치'들을 던져 버리지 못한다.
우리에게 용기가 부족한 것일까?
 
아니,  아직 성숙하지 못해서이다.
보물을 발견하는 눈,
그것이 깨달음이고, 구원이라는 데...
 

댓글 2

  • 2008년 8월 27일 오전 5:58

    일등!..오늘 저희집에선 반모임을 해요.냉동실에 묵혀둔? 떡을 찌고..잡채를 할까 하는데..시금치가 금값이라 시장에선 볼 수가 없습니다..큰 마트에나 나가봐야 하는데..능력이 안되고..부추를 넣어 만들어 볼까 합니다..오세요~..맛있는 잡채 한 접시 올리겠습니다..사랑합니다~~♡

  • 2008년 8월 28일 오전 12:20

    일등이네! 잡채 좋지! 쐐주도 하잔 겹들이면...

하느님의 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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