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체

2007. 6. 5. 오전 11:49:16

글자





예수님께서 군중을 먹이시려고 빵을 축복하시고 떼어서 제자들을 시켜

나누어 주신 빵의 기적은 당신 성찬의 이 유일한 빵이 말로 표현할 수 없는

풍요함을 준다는 것을 예시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생명이 성장하기 위해서는

이 빵으로 양분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이 빵으로 양육되고

굳세어지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미사 성제를 통하여 이 빵이 그리스도의 몸으로 

변화됨으로써 그리스도께서 이 성사에 현존하시게 됩니다.

트리엔트 공의회도 성체가 "날마다 짓는 죄로부터 우리를 구해주고

죽을 죄에서 보호해주는 해독제이다"라고 가르쳤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와 세상은 마땅히 성체를 공경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 사랑의 성사 안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계십니다.

흠숭 안에서, 신앙으로 충만하며, 중대한 잘못과 세상의 죄를 속죄하겠다는

열린 마음으로 드리는 묵상 안에서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시간을 

거부하지 맙시다. 우리의 흠숭이 중단되어서는 결코 안 됩니다.

..................................

"성체는 영생을 위한 약이요 죽지 않게 하는 해독제이다"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으며..소금항아리에서..

댓글 1

  • 2007년 6월 5일 오후 3:18

    제가 위 사진을 퍼올 때 예수님의 모습도 좋았지만, 성체를 모시러 나온 저 여인의 얼굴에 뿅갔기 때문입니다..기쁨에 가득찬 저 얼굴로 예수님을 만나러 가는 제가 되고저 합니다.. 우리 교인들은 미사시에 너무 엄숙한 그래서 조금은 화가 난 듯한 모습을 많이 봐 왔습니다.. 주님을 만나러 가는 길은 신나는 길입니다..잔치니까요..~~♡

하느님의 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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