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가복음5

2010. 10. 7. 오후 7:19:44

글자

중요시한 구절
4깊은데로 저어 나가서 그물을 내려 고기를 잡아라
5밤새도록 애썻지만 고기를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6그렇게 하자 --그물이 찢어질만큼 -매우 많은 물고기를 잡았다.  
8 주님 저에게서 떠나주십시오.
10두려워마라 이제부터 너희는 사람을 낚을 것이다.
12주님께서는 하고자 하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수 있습니다.
23 '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 하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 걸어가라' 하고 말하는 것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쉬우냐?
32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
38새포도주는 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
 
해설
 제자를 부르시는 장면이다.  다른 예언자나 선지자들과 달리 따르겠다고 제자들이 오는 것이 아니라 몸소 비천한 이들을 찾아 당신의 제자로 쓰신다.
 우리가 잘나서 우리의 능력으로 예수님을 찾아서 따르는 것이 아니다.  그분이 먼저 우리를 찾으시고 불러서 따르게 하신다.
 
 밤새도록 애썻지만 고기를 한마리도 잡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그물을 내리겠습니다.
예수님을 따른 다는 것은 세속에서 필요한 특별한 재능이나 능력이 아니다.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자신의 생각과 다르더라도 용기를 내어 그분의 말씀대로 실천해 나가는 것이다. 
 
 주님께서는 하시고자 하면 
 우리를 낫게 하신다. 우리를 치유하신다. 우리를 구원하신다. 
그분은 선인이 아니라 죄인인 우리를 불러 하느님께 돌아오도록 하시기 위해 오신 것이다. 
 
 기존의   틀이나 기존의 조직, 그당시의 유대인들이 지도자들을 제자로 삼고 그들을 통해 하느님의 뜻을 새우는 것이 아니다. 이미 자신들이 이로운데로 하느님의 말씀을 왜곡시켜 이해하고 살아오는 그들을 질타하시고 천덕구러기 같은 그시대의 죄인들을 불러 자신의 제자로 삼아 하느님 나라를 선포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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