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바리사이들의 누룩 곧 위선을 조심하여라
8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안다고 증언하면 사람의 아들도 하느님 천사들 앞에서 그를 안다고 증언할 것이다.
12 너희가 해야할 말을성령께서 그때에 알려주실 것이다.
15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아무리 부유하더라도 사람의 생명은 그의 재산에 달려있지 않다.
21 자신을 이해서는 재화를 모으면서 하느님 앞에서는 부유하지 못한 사람이 바로 이러하다.
23 목숨은 음식보다 소중하고 몸은 옷보다 소중하다.
25 너희 가운데 누가 걱정한다고 해서 자기 수명을 조금이라도 늘릴 수 있느냐?
23 너희가 이처럼 지극히 작은 일도 할 수 없는데 어찌 다른 것들을 걱정하느냐?
31 오히려 너희는 그분의 나라를 찾아라 그러면 이것들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34 사실 너희의 보물이 있는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다.
깨어있어라
충실한 종과 불충한종
49 나는 세상에 불을지르러 왔다. 51.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6 시대는 어찌하여 풀이할 줄 모르느냐?
57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할 줄 모르느냐?
바리사이들은 그들 나름대로의 신앙관과 자신들의 욕심을 가리기위한 적당한 처세관으로 스스로를 합리화하여 위선이라는 함정에 빠졌다. 그래서 그들은 예언서의 말씀처럼 모든이가 질병과 가난과 영적인 속박에서 풀려나 하느님 나라의 일들이 구현되고 있음에도 구세주를 알아보지 못한다.
또한 예수님을 따른다는 사람들도 재화에 대한 탐욕에 묻혀서 하느님의 나라를 찾지 못한다.
세상의 사적인 탐욕을 다 채우려는 노력으로서 인간 궁극의 행복이 구현되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모든 탐욕 중 그 어떤 것도 채우지 못하는 연약한 인간을 발견할 뿐이다.
하느님의 나라를 구할 때 우리를 만드시고 우리를 기억하고 계시고 우리의 필요한 모든 것을 잘알고 계시는 하느님께서 이 모든 것을 곁들여 주실 것이라고 예수님은 가르치신다.
사실 사람의 보물이 있는 곳에 마음도 있다.
그 보물이 재화라면 마음도 재화에 있다. 그러나 사람에게 진정한 자유와 해방 곧 구원을 주시는 분은 하느님이시다. 그분의 말씀이 곧 나의 보물이어야 한다.
예수님의 말씀은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신다. 이제껏 유대민족의 지도자들이 자신들도 지기 어려운 무거운 율법의규정으로 백성들을 짓누르고 그규정을 다스리는 자신들은 빠져나가 자신들의 사욕은 교묘히 채우고 있어 왔다.
과거의 사람들의 관점 다시말해서 민족의 지도자들이 가르치고 지도했던, 모든 지식과 논리과 사람을 옭아메는 규정과 관습과의 모순됨을 지적하면서 전혀 다른 지평을 예고하신다.
그래서 기존의 질서에 불을 지르고, 분열시키고 시대의 징표를 읽으라고 하시고 특권 때문에 특혜받지 못하니 화해하라고 하신다.
바로 하느님의 관점에서 말씀을 받아들이고 실천하도록 요청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