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문 Pr. 제153차 주회합 훈화 : 우리는 예수님의 편지입니다.
(2고린 3,3)
그리스도인들은 모두다 편지를 씁니다.
무슨 편지인가하면 예수님에 관한 이야기를 씁니다.
예수님이 무엇을 했고, 어떻게 살았고, 어떤 방식으로 사람들에게 찾아가셨는지를 써야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쓰는 편지를 받는 사람은
예수님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하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우리의 이야기가 아니라, 예수님의 이야기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에 대한 편지를 잘 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합니까?
오늘의 말씀처럼 우리 스스로가 예수님의 편지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 스스로가 예수님이 되어야 합니다.
스스로가 편지가 되어봅시다.
비록 때로는 삶에 지쳐서, 때로는 그분을 따라 살기 힘들어서 우리가 쓰는
예수님의 편지대로 살아가지 못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래도 우리 스스로가 편지의 내용을 살아가는 편지가 됩시다. 그렇게 될 때 예수님은 우리에게 종이 아니라, 친구라고 하실 것입니다
2006. 12.12. 권형대 빈첸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