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일 1.3. 구원의 사랑 – 저의 모든 것이 주님을 향하게 하소서.
共鳴: 시편 8
5. 인간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기억해 주십니까? 사람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돌보아 주십니까?
목표:
하느님은 사람을 당신의 모습대로 만드시고, 성령을 당신의 숨결을 통하여 생명/사랑을 일으키신다. 사람을 창조하신 하느님의 뜻과 그 사랑을 깨닫는 은총을 구한다.
안내:
1. 하느님은 사랑으로 사람을 당신 모습대로 창조하신다.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신 것은 서로 사랑으로 공명을 이루기 위함이다. 당신의 모습대로 창조하신 것은 당신의 모든 것을 다 주신 것이고, 남자와 여자로 만드신 것은 인간의 사랑에 당신의 사랑을 담기 위함이다. 조건 없는 사랑을 부어주신 당신의 모든 것을 다 하신 모습니다.
2. 당신의 숨결로 생명을 유지시키는 하느님은 매 순간 생명을 새로이 생성시키신다. 생성 소멸하는 우리의 몸은 유전자 세포가 새로이 생성되고 또 소멸되면서 유지 된다. 생명을 방해하는 균들로부터 생명을 유지시키기 위하여 이 생명의 유전자 세포들이 새 생명을 준다. 이 새 세포를 일으키시는 분은 사랑이신 하느님이다. 하느님이 주시는 생명을 나는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3. 내가 지금까지 지내오게 된 것은 수많은 사람들이 희생의 피를 흘린 대가이다. 역사에서 흘린 피, 순교자들의 흘린 피, 부모 형제들의 피와 땀 나의 역사에서 함께 해준 모든 사람들의 노고가 지금의 나를 이루게 하였다. 이 모든 사랑의 힘은 바로 하느님의 사랑의 힘이다. 이 하느님의 힘은 자명함이 신호이다. 이는 말이냐 개념도 감상적인 마음의 위안도 아닌. 우리 안에 일어나는 자명함이다. 이 자명함은 하느님의 현존을 알리는 신호다.
4. 당신의 모습대로 만드신 사람을 당신의 모습이 나올 때까지 사랑하시는 하느님이시다. 성경에서 보면 하느님은 당신의 백성을 축복으로 이끌 기도 하시고, 때로는 사랑의 매로 다스리기도 하신다. 마지막에는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에 보내시어 죽기까지 당신의 모습이 나올 때까지 사랑하신다. 이렇게 생성 소멸하는 역사의 과정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의 현동은 계속된다. 지금도 우리의 몸은 옹기장이의 손이 옹기그릇을 빚듯 우리를 빚으시고 계신다.
5. 하느님은 당신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아버지의 뜻을 이루신 것처럼 우리가 세상에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 주기를 바라신다. 하느님과 사랑으로 하느님과 하나가 되도록 불리었다.(시에나의 카타리나 성녀의 ‘대화’ 참조) 우리가 하느님과 하라는 것은 믿음으로 알고, 사랑으로 확신한다. 하느님은 이제는 나를 통해서 당신의 영의 결실을 이루신다. 사랑의 결실이다. 성령의 열매를 맺는 존재가 되게 하셨다.
개인성찰:
1. 나의 모습이 하느님의 모습을 가지고 있다는 말에 드는 느낌은?
2. 나는 하느님과 함께 나를 어떻게 가꾸고 있는가?
3. 하느님이 나에게 베풀어주신 것을 어떻게 누리고 있는가?
4. 내 몸에서 하느님의 영의 손길을 느끼는가?
5. 하느님이 나를 통해서 당신의 영광을 드러내시는 부분이 있는가?
성경구절:
1.3.1. 창세 1,26-27: 하느님의 모습으로 창조된 인간.
2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1.3.2. 창세 2,7: 생명을 생성시키시는 하느님.
7. 그때에 주 하느님께서 흙의 먼지로 사람을 빚으시고, 그 코에 생명의 숨을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명체가 되었다.
1.3.3. 로마 8,31-39: 하느님의 사랑을 받고 있는 자명함.
32. 당신의 친 아드님마저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두를 위하여 내어 주신 분께서, 어찌 그 아드님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지 않으시겠습니까?
1.3.4. 예레 18,1-6: 당신의 모습이 나올 때까지.
4. 옹기장이는 진흙을 손으로 빚어 옹기그릇을 만드는데, 옹기그릇에 흠집이 생기면 자기 눈에 드는 다른 그릇이 나올 때까지 계속해서 그 일을 되풀이하였다.
1.3.5. 요한 20,19-23: 그리스도의 소명을 받은 존재.
21. 예수님께서 다시 그들에게 이르셨다. “평화가 너희와 함께!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1.3.6. 반복 오관적용
사랑하고 품으며 치유하고 사랑의 자명함으로 그리스도의 사명을 부여 받은 존재가 되었다.
나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