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일 1.2. 창조의 사랑

2015. 3. 12. 오전 8:04:43

글자

21.2. 창조의 사랑 삼라만상은 하느님의 사랑의 손길

共鳴: 시편 19

2. 하늘은 하느님의 영광을 이야기하고 창공은 그분 손의 솜씨를 알리네.


목표:

만물의 창조주이신 하느님을 더욱 잘 알고 따르고 사랑하기 위한 과정이다. 만물을 지으시고 사랑으로 현존하시는 하느님을 알아차리는 시간이다. 창조주를 모르거나 거부하는 사람은 죽은 것이다.(사목헌장 #36 참조)


안내:

1. 꼴이 갖추어지지 않았던 것을 꼴을 갖추게 하여 창조하셨는데 음과 양으로 짝을 이루어 만드셨다. 삼라만상은 서로 어우러지게 하셨고 그 안에서 사랑으로 현존하시며 당신을 드러내신다. 그 안에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만드시어 당신의 사랑을 삼라만상을 통하여 이루게 하시며 그 모든 것을 보시니 좋았다고 하신다. 하느님의 눈에 아름다운 삼라만상이다.

2. 주님의 자애로 이루어지는 삼라만상을 관상하는 시간이다. 삼라만상에서 하느님의 신비를 관상함으로 세상에 생겨난 모든 것이 주님의 손길이었음을 고백하는 기쁨의 시간이다. 주님은 자애로 세상을 다스리시고 기르시는 하느님의 신비는 바로 나의 신비이기도 하다.

3. 창조의 아름다움을 즉 하느님의 고귀함과 아름다움이 구구절절 느끼는 날이다. 하느님은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셨다는데 바라보다 보면 이곳저곳이 흠집투성이고 이해가 안 되는 곳이 눈에 띈다. 이런 곳이 눈에 거슬리지 않게 자비의 눈으로 용서의 눈으로 믿음의 눈으로 하느님의 영의 눈으로 보일 때까지가 필요하다.

4. 병을 치유하시는 하느님은 피조물을 사랑으로 돌보신다. ‘창조주가 없다면 피조물도 없다’(사목 36)라는 말이 있다. 창조주를 모르거나 거부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에게는 창조주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에게는 창조주이신 하느님의 사람이 아닌 것이다. 나에게는 하느님의 손길이 필요하다.

5. 말씀이신 하느님은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어 당신을 말씀으로 드러내신다. 그러므로 사람은 하느님과 유사성이 있다. 그러나 하느님과 인간의 차이점을 아주 다르게 크다. 이렇게 다른 타자(他者)로서 서로 사랑의 만남이 이루어진다. 그 하느님이 사람이 되어 사람에게 사람이 되어 오신다. 진공묘유(眞空妙有) 즉 지금 이 순간에 현존하시는 영이신 하느님의 현존을 찬미한다.


개인성찰

1. 나의 삶에서 하느님의 손길이 어떻게 느껴지는가?

2. 지금 이 순간 내가 하고 싶어 하는 것은?

3. 세상을 바라보는 내 눈은 아름다운가?

4. 나는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모습은 어디에서 볼 수 있는가?

5. 나와 하느님과 공통점이 있다면?


성경구절

1.2.1. 창세 1,1-31: 천지창조

2.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3.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4. 하느님께서 보시니 그 빛이 좋았다. 하느님께서는 빛과 어둠을 가르시어,

27.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당신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셨다. 하느님의 모습으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그들을 창조하셨다.

31. 하느님께서 보시니 손수 만드신 모든 것이 참 좋았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엿샛날이 지났다.


1.2.2. 시편 136: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1. 주님을 찬송 하여라, 좋으신 분이시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10. 이집트의 맏배들을 치신 분을.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16. 사막에서 당신 백성을 인도하신 분을.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23. 우리가 비천할 때 우리를 기억하셨다.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26. 모든 육신에게 빵을 주시는 분을. 주님의 자애는 영원하시다.


1.2.3. 시편 104: 창조의 아름다움

1.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 저의 하느님, 당신께서는 지극히 위대하십니다. 고귀와 영화를 입으시고 2. 빛을 겉옷처럼 두르셨습니다. 하늘을 차일처럼 펼치시고

24. 주님, 당신의 업적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그 모든 것을 당신 슬기로 이루시어 세상이 당신의 조물들로 가득합니다.

33. 나는 주님께 노래하리라, 내가 사는 한. 나의 하느님께 찬미 노래 부르리라, 내가 있는 한.


1.2.4. 요한 5,1-18: 벳자타 못 가에서 병자를 고치시다

6. 예수님께서 그가 누워 있는 것을 보시고 또 이미 오래 그렇게 지낸다는 것을 아시고는, “건강해지고 싶으냐?” 하고 그에게 물으셨다.


1.2.5. 요한 1,1-18: 말씀이신 하느님

1. 한 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1.2.6. 반복/오관적용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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