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011. 10. 20. 오전 7:13:23

8
글자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왔다고 생각하느냐?
아니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루카 12,51)
 
창호지 문 틈으로 스며드는 빛을 보노라면?
아롱거리는 먼지도 보인다.
그 먼지로 인해 빛이 아롱거린다.
 
"주님, 주님으로 인한 분열을 두려워하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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