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제12주간 토요일

2010. 6. 26. 오전 6: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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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나의 딸 백성이 파멸하고,
도시의 광장에서 아이들과 젖먹이들이 죽어 가는 것을 보고 있자니,
내 눈은 눈물로 멀어져 가고, 내 속은 들끓으며,
내 애간장은 땅바닥에 쏟아지는구나.
(애가 2,11)
 
주님과 멀어지면서 파멸되는 모습을 바라본다.
주님의 뜻과 내 고집의 갈등의 순간들.
 
"주님, 주님의 뜻이 저의 기쁨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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