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사랑-4.자유/불편심-아무 것도 나를 당신 사랑에서 떼어놓지 않게 하소서.

2007. 11. 16. 오후 4:51:12

글자

  1.4. 자유/불편심(不偏心)-아무 것도 나를 당신 사랑에서 떼어놓지 않게 하소서.(1)

시작 성가:
 
목적:
이 시간은 자기 자신이 원하고 기대하는 것과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이 원하는 것과 갈등을 알아보고, 이런 갈등 속에서 나와 주님 사이에 있는 관계성을 생각해 보는 시간입니다.
 
안내:
우리는 현실을 직면하면서 우리 안에서 기쁨과 갈등이 연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는 것을 느끼며 알고 있습니다. 그 갈등의 현장에서 하느님을 만나 보고자합니다.
 
1. 자신을 둘러보며 금이 가거나 잘못된 것이 눈에 들어온다. 그러면서 우아하고 완벽한 다른 사람이 보인다. 화가 나는 자신을 바라본다. 하느님을 왜 나를 쓸모없게 만드셨는가? 그러나 나를 만드시는 하느님의 손길을 느껴본다. 사랑이 느껴진다.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한 나는 어디에 쓸모가 있을 것인가?
 
2. 우리의 삶의 여정에는 갈등과 소외감이 있게 마련이다. 이런 일은 자신의 소명과 자신의 소망과의 갈등에서 오기도 한다. 내 삶, 내 과거는 뭔가 어수선하다. 이 어수선함 속에서 불타고 있는 문제는 무엇일까? 어수선한 불길 속에서도 침묵의 무엇이 있다. 이 때 하느님을 바라봅시다.
 
3. 우리에게는 자성(自省)의 음성이 일어난다. 그 음성은 두 가지로 엇갈릴 때가 있다. 자신의 가치 즉 소명과 소망이 엇갈릴 때다. 이때가 하느님 앞에 설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한 때다. 성숙한 자기희생과 헌신의 핵심인 하느님을 따르는 순종의 성성(聖性)입니다.
 
4. 내가 기탄없이 친밀한 사랑을 나누는 사람을 떠올려봅니다. 어떻게 해서 이런 친밀함이 생겼는지? 이런 친밀함이 더욱 돈독히 될 때까지의 여정도 바라봅니다. 놀라운 일입니다. 마음도 뜨거웠고, 많은 것을 내 놓아야 했고, 이 사랑으로 인해 나는 완전하고 자유롭게 됨을 느낍니다. 그리스도와의 친밀함도 이렇게 이루어집니다.
 
5. 우리는 이제는 끝이다.’ 할 때, 그것이 새로운 시작이었음을 알게 되곤 한다. 자녀들이 떠났다고 느낄 때, 그들이 어른이 되어가고 있고, 서로 필요로 하는 사랑에서 상호 기쁨을 주는 사랑으로 변모 될 때, 느꼈던 아픔이 있었습니다. 이렇게 우리는 변모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는 고통이 있지만 그 고통은 새로운 생명-삶이 태어나는 과정이었습니다.
 
 
구할 은총:
자유의 은총, 즉 하느님께서 나에게 주시는 사명을 알아차리고 기꺼이 하며 분명하게 응답할 수 있는 은총을 구한다.
 
 
첫 과정: 바라봄(갈증)-개인 성찰:
(개인 성찰 30)
 
1. /우리 부부가 자신에 대해서 갈등이나 못 마땅함이 있다면?
 
 
 
2. /우리 부부에게 어수선함 즉 자주 생기는 의혹이나 소외감이 있다면?
 
 
 
3. /우리 부부가 성공과 행복을 위한 것과 자신의 가치를 위한 것과의 갈등이 있다면?
 
 
 
4. /우리 부부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친밀함을 느낌으로 묘사한다면? 그리고 그 사랑으로 인해 내 자신은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5. /우리 부부가 이 순간 가장 아프게 느끼는 고통과 불편함이 있다면? 그 정체는 무엇인가?
 
 
 
부부 대화 20
 
둘째 과정: 들음(알아차림)-성경
(개인 성경묵상 60)
 
1. 로마 9,14-23: 하느님의 자비:
하느님께서 옹기장이가 옹기그릇들을 만드시듯 는 세상과 사람을 만드신다. 그 그릇들은 다 쓸모가 있다. 그 그릇들에는 하느님의 사랑이 담겨 있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함이다.
 
2. 탈출 3,1-6: 모세에게 말씀하시는 하느님
모세는 광야에서 양치기를 하면서 하느님을 만나게 된다. 떨기에서 불꽃이 이는데도 떨기가 타지 않는 것을 본 모세는 호기심에 그 불꽃으로 다가간다. 그대 하느님의 음성을 듣는다.
 
3. 창세 22, 1-18: 아브라함의 응답:
아브라함은 늘그막에 하느님의 약속이 이우러지는 표징인 이사악을 얻었다. 그런데 하느님은 약속의 표징인 이사악을 죽이라고 하신다. 이 일을 아브라함은 어떻게 알아들을 수 있겠는가? 하느님의 약속의 표징인 이사악과 이사악을 죽이면서 종잡을 수 없는 약속 즉 미래를 아브라함은 받아들일 용기가 있을까?
 
4. 필립 3,(1-6)7-11: 바오로의 결심: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와 사랑과 친밀함을 통해 모든 강제와 경직에서 해방되어 새로운 단계로 올라감을 봅니다. 바오로 사도는 그리스도와 친밀한 사랑을 이루었고, 변화되었습니다.
 
5. 로마 8,18-25: 하느님의 섭리:
바오로 사도는 우리의 삶에 있는 고통을 이야기 합니다. 그리고 제 구실을 제대로 못하는 피조물들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하느님의 창조적 희망과 사랑의 능력을 받아들이신다.
 
 
부부 대화 (30)
 
 
셋째 과정: 소명(실행-공개나눔)
 
1. 오늘 주님의 뜻이 새롭게 닦아 온 것이 있다면 어떤 것이며, 그 느낌은?
 
2. 오늘 우리 부부 사이에서 움직임(felt)이 있었다면?
 
 

댓글 1

  • 2011년 7월 28일 오후 6:10

    2011년 7월 27일 수정했음

영신수련 1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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