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에서 동반까지

2009. 8. 19. 오전 8: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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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만남에서 동반까지 기쁨의 끝에는 아픔이 있나니 아픔의 끝에는 감사가 오나니 세월이 말씀을 들려주는 뒤안길에 서면 그 누군가를 진실로 사모하는 길은 자신의 고독을 사랑하는 것임을 깨우치게 합니다. 잃어버린 것들을 소중히 감싸는 것은 기다림의 끝으로 사랑의 자격을 얻고자 함입니다. 아픈 것은 아픈대로 모든 것을 감싸 안을 수 있을 때 사람은 성숙해지는 사랑의 철학 속에서 동반자의 노래를 뜨겁게 날릴 수 있는 것입니다. < 박렬, 만남에서 동반까지 中 >
 
 

댓글 1

  • 2009년 8월 19일 오후 6:31

    반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