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문이나 인터넷, 방송을 보고 있노라면 참 살기 어려운 세상이라는 생각이 든다.
뉴스의 내용이라는 것들이 비난하고 욕하고 자기 생각과 조금만 비켜나도 비방하고.
논리는 없고 감정만 남아있다.
드라마도 불륜아니면 말도안되는 환상.
희망은 없고 재물만 있다.
아이들이나 젊은이들의 생각이 돈많이 벌어서 잘먹고 잘사는 것이니......참
이렇게 된것이 기성세대의 교육탓이리라.
그런걸보면 이나라는 희망이 없는것인가?
희망
이말은 우리가 살아갈 수 있는 끈이다.
그런데 돈많이 벌어 잘먹고 잘사는것이 목표가 되고
과정은 없고 결과만 다른사람들에게 번드르르하게 보이면 된다는 생각.
그러다보니 그밑에 깔려 죽어가는 다른사람들은 보이지 않고
나만 배부르면 된다는 이기주의만 팽배하니........
어릴때부터 경쟁해야한다고 아이들(청소년포함) 에게 꿈은 잃어버리고 많은 시간을 암기와 교과서에 빠져있게하고
진정한 삶은 무엇인지 가르치지도 못하고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들은 돈만 쥐어주고 학교로 학원으로 보내고, 하루 얼굴보고 대화하기도 힘들고.
아이들 성적이나 잘 나오면 잘 지내는 줄 알고있으니 우리 어른들도 참 한심하다.
나도 어렸을때는 꿈이 있었는데
그래서 하고싶은 것도 많았고 되고 싶은것도 많았는데
중고등학교때는 내정신적 지주를 백범 김구선생님으로 생각하고 백범일지를 10여회 읽었었는데.
한때는 헤르만 헷세에빠져 밤새 그의 저서들을 읽으며 개똥철학도 가져보았고.
그런데 요즘 애들은 그럴 시간이 없으니.(교과서 보느라)
이러한 상황을 누가 바꿔야 할까?
그건 지금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30-40대 부모들이 바뀌어야 하지 않을까?
그래야 이나라의 희망이 보이지 않을까?
진정 하느님을 믿고 따르며 그분안에서 살기를 원한다면
아이들에게 교과서 안의 세상이 아닌
주님안의 세상
내 주위의 세상을 볼 수 있는 눈을 만들어 주여야하지않을까.
그러기위해 살기 팍팍해도 내가 먼저 고개를 들어 주위를 둘러보고
주님의 사랑으로 가득찬 눈으로 세상을 보아야 하지 않을까한다.
그러한 행동들이 아이들에게는 본보기가 될것이다.
우선은 우리가 바뀌어야 우리 아이들이 바뀌어 꿈과 희망을 가질 수 있고
그래야 우리나라의 미래에 진정한 희망이 깃들지 않을까.
비오는날 주절주절...........^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