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03개의 글
- 43유병일11.04.24791
성주간 수요일
예수님께서 유다를 왜 제자로 부르셨을까요? 뻔히 배신할 줄 아시면서 유다 같은 사람을 왜 제자로 삼고 발을 씻어 주시고 빵을 함께 나누셨을까요?
#43유병일11.04.24조회 79· 1 - 42유병일11.04.24671
성주간 화요일
유다의 이야기가 계속됩니다. 어제 복음에서 본 것처럼 유다는 셈이 참 빨랐습니다. 세상의 이치에 밝은 것입니다. 마리아가 예수님께 부어 드린 순
#42유병일11.04.24조회 67· 1 - 41유병일11.04.24681
성주간 월요일
마르타와 마리아의 이야기(루카 10,38-42 참조) 속에 예수님 발치에만 앉아 있던 마리아를 기억하시지요? 그토록 사랑하는 예수님께 마리아는
#41유병일11.04.24조회 68· 1 - 40유병일11.04.246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긴 수난 복음에서 특별히 베드로에게 눈길이 갑니다. 베드로에 대한 묵상을 졸시로 대신합니다. 베드로, 무엇이 당신을 이끄는가. / 힘없이 끌려
#40유병일11.04.24조회 66 - 39유병일11.04.2465-
사순 제5주간 토요일
구약 성경의 레위기에 보면 속죄일에 바치는 속죄 제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숫염소 두 마리를 놓고 제비를 뽑아서 하나는 주님을 위해서 바치
#39유병일11.04.24조회 65 - 38유병일11.04.2463-
사순 제5주간 금요일
종교적 근본주의라는 말이 있습니다. 근본주의자들은 신앙이 확고하고 충실한 것 같지만 때로는 배타적이고 극단적인 행동으로 파괴적인 상황을 만들기도
#38유병일11.04.24조회 63 - 37유병일11.04.2466-
사순 제5주간 목요일
어느 수녀님이 친구 수녀 어머니의 장례 미사에 참석하고 전한 이야기입니다. 그 친구 어머니는 한평생을 아름답게 사시다가 여든아홉의 연세로 선종하
#37유병일11.04.24조회 66 - 36유병일11.04.2465-
사순 제5주간 수요일
진리가 무엇이요? 빌라도가 예수님을 신문하며 던진 질문입니다. 정말 진리는 무엇일까요? 사전에서는 참된 이치 또는 진실된 도리 로 풀이되어 있습
#36유병일11.04.24조회 65 - 35유병일11.04.24691
사순 제5주간 화요일
나는 누구인가?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나는 무엇을 믿고 무엇에 희망을 가질 수 있는가? 철학의 모든 물음은 이 세 가지에 귀착된다. 이 말
#35유병일11.04.24조회 69· 1 - 34유병일11.04.2464-
사순 제5주간 월요일
율법이 돌판에 새겨진 계명에서 비롯되었다면, 예수님의 법은 땅바닥의 흙 위에 새겨져 시작되었습니다. 돌판에 새겨진 계명은 지울 수 없지만, 예수
#34유병일11.04.24조회 64 - 33유병일11.04.2464-
사순 제5주일
예수님께서 우십니다. 인간 존재의 허망한 죽음 앞에서 설움에 복받쳐 우십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아픔을 함께하며 그 슬픔을 나누십니다. 누군가를
#33유병일11.04.24조회 64 - 32유병일11.04.2463-
사순 제4주간 토요일
오늘 복음에서 보면 바리사이와 군중이 예수님을 바라보는 시선이 다릅니다. 군중의 눈에는 예수님의 권위와 능력만이 보입니다. 그래서 군중은 예수님
#32유병일11.04.24조회 63 - 31유병일11.04.24641
사순 제4주간 금요일
러시아의 대문호 도스토예프스키 이야기입니다. 그는 젊은 시절 러시아의 반정부 비밀 결사대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사형 선고를 받았다가 구사일생으로
#31유병일11.04.24조회 64· 1 - 30유병일11.04.24641
사순 제4주간 목요일
체코슬로바키아 정부가 공산화되어 사회 전체가 공산 체제로 바뀌었을 때의 일입니다. 공산 정부는 교회의 모든 종교 행사를 금지하였고, 사제들과 수
#30유병일11.04.24조회 64· 1 - 29유병일11.04.24671
사순 제4주간 수요일
TV에 나온 어떤 사람이 자신의 아이디(ID)가 나무 라고 했습니다. 식물 나무가 아니라 나 무(無) 라는 것입니다. 나는 없다. 라는 뜻을 가
#29유병일11.04.24조회 67· 1 - 28유병일11.04.24671
사순 제4주간 화요일
심리학에서 쓰는 용어 가운데 내면 아이 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린 시절에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치유되지 않고 성인이 되었을 때 그 내면에 성장하
#28유병일11.04.24조회 67· 1 - 27유병일11.04.24671
사순 제4주간 월요일
우리가 가장 많이 쓰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말은 사랑 일 것입니다. 그런데 사랑 이라는 말이 도대체 어디서 왔는지를 물으면 막연해집니다. 사
#27유병일11.04.24조회 67· 1 - 26유병일11.04.2462-
사순 제4주일
블랙 (Black)이라는 영화가 있습니다. 듣지도 못하고 보지도 못하는 중복 장애인 헬렌 켈러의 생애를 각색한 영화입니다. 이 영화에는 아름다운
#26유병일11.04.24조회 62 - 25유병일11.03.28731
사순 제3주간 토요일
한 수도원에 고명한 수도사가 살고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그 수도원 가까이에 매춘부의 집이 있었습니다. 수도사는 매춘부의 집으로 사내들이 들어갈 때
#25유병일11.03.28조회 73· 1 - 24유병일11.03.2870-
사순 제3주간 금요일
우리는 삶 속에서 하느님을 어떻게 만날 수 있는지요? 우리는 하느님을 늘 찾고 있는데, 볼 수도 없고, 만질 수도 없고, 냄새도 없는 하느님을
#24유병일11.03.28조회 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