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2008. 2. 14. 오후 9:40:36

2
글자

 

 

 


 

엘제아르 부피에는 황량하고 척박한 땅 프로방스에서 땅을 일구고 죽어가는
자연에 생명을 불어 넣는 사람이다.
그는 아무도 없는 곳에서 두려움을 멀리하고 희망을 갖고 묵묵히 앞을 향해
백년대계를 생각하며 나무를 심는다.
자신의 영혼과 몸밖에는 아무것도 없는 알제아르 부피에~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게는 하늘도 감동을 주나보다.
 
그의 노력으로 숲은 자연의 순리대로 자라게 되었고 바람은 씨들을 멀리 퍼뜨려
울창한 대자연을 만들어 낸다.
 

 
흙은 나무가 없으면 척박하게 변하고 만다.
 
어느 누군가가 희생을 하지 않으면 그 땅은 여전히 쓸모없는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곳에서 엘제아르 부피에를 통하여
 오늘의 우리들을 일깨우게 한다.
 

 
한알의 밀알이 썩어 싹을 틔우고 열매를 맺는다.
하느님의 모상대로 만들어진 우리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용기로
능률적인 일을 할 수가 있다.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지 않고 늘 꾸준하게 노력하는 그런 삶을 살 수 있도록
우리에게 가르쳐준다.
 
 
 

 

 

 

댓글 2

  • 2008년 2월 15일 오후 9:17

    답글 써주시고 제글에 그림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그림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 2008년 2월 16일 오전 10:32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사순시기 잘 보내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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