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을 읽고

2008. 2. 10. 오후 9:21:46

글자
사람들이 힘들게 살고 이기적은 것을 묘사하기 위해 책에서 서술한 것들중
'사람들은 모든 것을 놓고 경쟁했다. 숯을 파는 것을 두고, 교회에서 앉는 자리를 놓고서도 경쟁했다. 선한 일을 놓고, 악한 일을 놓고, 그리고 선과 악이 뒤섞인 것들을 놓고 서로 다투었다...'
경쟁하고 다투는 사람들이 곧 우리의 일상들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이 짧은 문장을 두고서도 나의 일상들을 돌이켜보며 잠시나마 생각하게끔 했다.
 
그 사람은 그 반복되는 일 속에서 고통이 없었으랴...
그리고 유혹도 분명 있었으리라 믿는다. 그런데 그(엘제아르 부피에)는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우리들에게 희망을 주었다.
 
 
'황무지가 숲이 되었을 때, 삼림정의 고위관리와 국회의원, 전문가 들이 찾아 왔다. 그들은 쓸데없는 말들을 많이 했다....'
우리도 주위에서 이익이 되거나 약간의 명성을 얻을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면 많은 사람들이 모인다. 우리 주위 뿐 아니라 나또한 그 속에 속해있는건 아닌지...
 
난 처음 이 제목을 접했을때.
분명 이것은 나무를 많이 심는 것을 권장하기 위함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있겠지만 그뿐이 아닌 우리에게 희망과 헌신적인 노력을 강조한게 아닌가 싶다.

댓글 1

  • 2008년 2월 14일 오후 4:36

    잙읽었습니다.좋은글올려주셔서,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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