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천지 창조 이전부터 간직하고 계셨던 인간에대한 극진한 사랑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드러내 보이셨습니다.
예수님을 당신의 말씀과 행동, 십자가 죽음을 통해 모든사람, 특히 병들고약하고 버림받은 사람들, 심지어는 죄인들까지도 사랑하시는 하느님을 보여 주셨습니다.그래서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의 심오하고 감추어져 있던 신비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드러났다고 표현합니다.
나아가 그는 그리스도 자신이 바로 하느님의 신비라고까지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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