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모 신심 미사에 꼭 참석합시다]
우리 본당에서는 매월 첫째 주 토요일에 성모 심심 미사를 드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성모님을 사령관으로 모시고 있는 우리 레지오 단원들의 얼굴이 그다지 많아 보이지 않습니다.
교회는 전례력 안에서 거행되는 축일(아래 참고자료 참조)외에도 토요일 성모 신심 미사를 통하여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를 자주 기념할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교회가 토요일에 성모 신심 미사를 마련한 것은 전례 행위를 통하여 신자들로 하여금 성모 마리아의 놀라운 믿음과 사랑의 모범을 본받으며 그분의 전구를 구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또한 매월 첫 토요일에 성모 마리아를 공경하는 특별한 지향으로 미사 참례, 고해성사, 영성체를 하고 기도하는 첫 토요 성모 신심이 있습니다. 1925년 12월 10일 파티마 성모 발현의 목격자 중 하나인 성녀 루시아 에게 나타나신 성모님은 인류의 배반과 모욕 때문에 가시로 찔리는 당신의 성심을 보여 주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습니다.
“다섯 달 동안 계속 첫 토요일에 고해성사, 영성체, 묵주기도 5단을 바치고, 또 내 성심을 거스른 죄를 보상하기 위한 지향으로 15분 동안 묵주 기도의 15가지 신비를 묵상하면서 나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임종 때에 내가 구원에 필요한 은총으로 도와 줄 것을 약속한다고 말해 주어라.” 라고 하시며 다섯 번의 첫 토요일을 진심으로 지키는 사람에게 영원한 생명에 대한 중개를 약속하셨습니다.
여러분! 보리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의 장정을 배불리 먹이신 예수님의 기적을 아시고 계실 것입니다.
만일 안드레아 사도가 데려온 소년이 자신의 것이 보잘 것 없다고 여기고 이를 숨겼다면 이 기적을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들도 그렇습니다. 작은 것이라고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습니다. 성모 신심미사에 다른 것을 제쳐 놓고 한 번 참석하는 일, 한 달에 한 번 그것도 토요일이니 하고자 하면 얼마든지 가능한 일입니다. 그밖에 가두 선교에 나서는 일, 연도에 함께는 일, 온 가족이 모여 기도하는 일, 이런 작은 일들을 실천하다 보면 우리 레지오가 힘차게 활동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됩니다.
상지의 옥좌 꾸리아 레지오 단원 여러분!
망설이지 맙시다. 주저하지 맙시다. 앞으로 나섭시다.
새 마음으로 새 출발을 합시다. 작은 일부터 실천합시다.
우리 모두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성모 신심 미사에 꼭 참석합시다.
[참고 사항]
* 성모 마리아의 축일/기념일 *
(1) 천주의 모친 성모마리아대축일----------1월 1일
(2) 주님 탄생예고 대축일------------- -- 3월 25일
(3) 복되신 동정마리아 축일-------------- 5월 31일
(4) 성모승천대축일---------------------8월 15일
(5) 여왕이신 동정마리아 축일-------------8월 22일
(6) 복되신 동정마리아 기념일-------------9월 8일
(7) 고통의 성모마리아 기념일-------------9월 15일
(8) 한국 교회의 수호자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원죄 없으신 잉태 대축일---------- 12월 8일
(9) 복되신 동정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11월 21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