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레시디움 주 회합 (2)

2015. 1. 3. 오후 8: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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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레시디움 주 회합(2) 

1)까떼나(Catena)는 라틴어로서 고리를 의미하며, 후렴을 제외한 까떼나의 본기도는 하느님을 찬미하는 마리아의 노래(Magnificat,마니피캇)로 되어 있다. 이 까떼나를 바침으로써 단원들은 하나의 고리로서 서로 연결되며, 초자연적인 영신 질서 안에서 단원은 성모님과 하나로 결합되게 되는 것이다.

2)선서 : 입단한지 3 개월이 되고 레지오에서 계속 봉사하기를 원하는 단원이라면, 성령께 선서를 바쳐야 한다. 부단장은 일주일 전에 이를 예고하여 선서자가 마음의 준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한다. 쁘레시디움으로서는 예비단원의 적격성에 대한 확신이 설 때까지 선서를 연기할 수 있으나 6개월 이내에 선서가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에, 예비단원은 쁘레시디움을 떠나야 한다.

3)훈화는 영적지도자(사제)나 그 대리자(사제, 수도자)가 담당하며, 불참시에는 단장이 하거나 단장은 레지오에 경륜이 있고 훈화할만한 자격을 갖춘 단원을 지명할 수 있다. 훈화는 5~6분을 초과하지 않도록 배려해야 한다.

4)비밀 헌금 : 비밀헌금 주머니를 돌릴 때에는 회의 진행에 지장이 없도록 탁자 밑으로 돌려야 하며, 단원들은 각자 미리 준비한 헌금을 봉헌한다. 미밀 헌금을 미리 준비하지 못한 단원도 헌금 주머니에 손을 넣어야 한다. 헌금 때문에 한 사람이라도 소외 받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헌금이 끝난 후 비밀 헌금 주머니는 바로 회계에게 전달해야 하며, 회합 중에 단원들이 보는 앞에서 비밀헌금을 계산해서는 안 된다. 회합이 끝나고 난 다음 간부가 함께 잔무 처리하는 시간을 이용한다.

5)주간활동 배당 지시 : 단장은 단장 계획서에 의거, 단원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다음 주간에 해야 할 활동을 반드시 배당해야 한다. 활동 배당은 단장의 의무이며, 배당 받은 활동을 수행하는 일은 단원의 의무이다. 단장은 조를 편성(21)하되 경험이 있는 단원과 새 단원으로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단장은 활동 배당 자료를 확보해야 하며, 활동자료는 단장이 혼자 찾으려고 하지 말고 단원들에게서 좋은 자료를 많이 제공 받을 수 있음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한다.

6)교본공부 : 단장은 주 회합 때마다 단원들에게 다음 주 회합 때까지 공부해 와야 할 부분을 정해주고 모든 단원은 다 같이 교본을 공부하여 지명자가 연구 내용 발표가 끝나면, 함께 의견을 교환한다. 교본공부 공책을 사용하는 문제는 단장의 고유 권한이다.

7)협조단원을 모집하고 돌보는 일은 레지오 단원의 의무이다. 협조단원의 기도는 어느 특정인이나 등록된 쁘레시디움, 또는 소속 본당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만 복되신 동정 성모님의 영광’을 위해서 바치는 것이다. 협조단원 돌봄은 한 달에 한 번 이상 돌보아 기도의 고리가 끊어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협조단원은 만나서 대화하는 것이 원칙이나 이메일이나 전화로 대화 나누는 것도 돌봄으로 인정한다.

8)기타사항 : 레지오 발전을 위한 건설적인 의견이나 질문 또는 토의 등이 이 시간에 이루어 질 수 있다. 주회합의 일관된 분위가 흐트러져서는 안 되며, 서로 예의 있는 대화로 동료단원들의 인격에 상처를 주는 일 없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주회합은 1시간 30분을 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한다. 그리고 주회합이 언제나 한 시간 이내에 끝나면 쁘레시디움이 어딘지 잘못이 있음을 드러내므로, 즉시 바로 잡아야 한다.

단가를 부르는 나라는 오직 우리나라뿐이다. 단가는 자유롭게 실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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