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독서(교본 166쪽)
시작기도가 끝나고 모두 앉으면 영적 독서를 합니다.
영적독서의 목적은 단원들의 성화와 영성생활에 도움을 주고 레지오 정신과 사도직 활동을 촉진하는 데 있습니다. 영적독서는 영적지도자가 낭독하며, 불참시는 단장이 대신 합니다. 영적독서의 길이는 5분정도로 제한하며, 그 내용은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쁘레시디움 설립 후 초기 몇 년 동안은 교본을 영적 독서로 채택할 것을 강력히 권고하고 있습니다. 이는 단원들이 교본의 내용에 좀 더 익숙해지고, 교본을 진진하게 공부하도록 격려하기 위함입니다. 레지오 교본은 성모신심뿐 아니라 성삼위, 성체, 그리스도의 신비체, 평신도 사도직 등 가톨릭 교리와 신학적인 주제도 다루고 있는 영성서적입니다.
레지오 마리애 창설자 프랭크 더프는 영적 성장에는 영적독서가 필수임을 체험했기 때문에 영적독서를 쁘레시디움 회합 순서의 앞자리에 두었습니다.
쁘레시디움 회합에서 영적독서는 교본을 읽는 것이 관례로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영혼의 양식이 되는 성경이나 성인전 또는 다른 영성 서적도 영적독서의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