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레시디움 주 회합(9-3)

2010. 9. 7. 오후 11:4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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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레시디움 주 회합 (2010-09-3)
     레지오 마리애 관리와 운영 지침서 81-85(교본 179, 111, 133, 113, 186쪽)
 
1)주 회합과 단원 사이에는 일치가 있어야 한다. 그런데 단원 쪽에서 단지 기계적으로 주 회합에 출석한다면, 이런 일치는 이루어질 수 없다. 주 회합과 단원을 효과적으로 연결 시키기 위해서는 우선 단원들이 주 회합을 존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레지오의 조직의 모든 것은 주 회합을 존중하는 단원들의 정신을 바탕으로 세워져 있으므로, 단원들은 순명과 충성으로 주 회합을 소중하게 여기는 마음을 지녀야 하는 것이다.(교본 179쪽)
 
2)매주 반드시 주 회합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1)레지오를 있게 만든 것은 바로 주 회합이다.(교본 111쪽). 레지오의 기본 요소가 바로 주 회합과 활동이기 때문이다. 즉, 레지오는 온전한 조직과 그 조직들이 바치는 기도에 기초를 둔 주 회합으로부터 발전하는 것이다.(1961.8, Con)
(2)쁘레시디움은 주 회합을 통해서 조직이 강화되고, 목적을 달성할 수 있다.
(3)쁘레시디움은 매주 주 회합을 가져야 하며, 이 규칙은 절대로 변경할 수 없다. 또한 레지오는 어떠한 경우에도 주 회합 이외에는 승인할 수 없으며, 어떤 평의회에도 이 규칙을 변경하는 권한이 주어지지 않았다.(교본 133쪽)
(4)레지오 단원들은 주 회합에 출석하는 일이 레지오의 으뜸가는 의무이며, 가장 신성한 의무라고 생각해야 한다. 주 회합의 출석의 의무는 무엇으로도 대신 채울 수 없다.(교본 113쪽)
(5)주 회합 출석에 소홀한 단원의 활동은 마치 영혼이 없는 육체와 같다.(교본 113쪽)
 
3)레지오의 5대 행사(아치에스, 연차 총 친목회, 야외행사, 쁘레시디움 친목회, 토론대회) 중 어느 것도 주 회합을 대신할 수 없다. 주 회합은 어떠한 경우라도 반드시 가져야 한다.
 
4)쁘레시디움 주 회합의 시간은 단원들이 편리한 시간으로 정한다.(교본 181쪽)
 
5)쁘레시디움 주 회합의 일자와 시간은 해당 주간(일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내에서 앞당기거나 뒤로 연기할 수 있다. 다만, 쁘레시디움 주 회합 일시나 장소를 변경할 때에는 반드시 꾸리아에 사전 보고하여 허락을 얻어야 한다.
 
6)합동 훈화나 합동 선서에 대한 중단 요청이 콘칠리움으로부터 수 차례 계속되었으며, 특히 교본 186쪽과 1990년 8월 28일자 꼰칠리움 서신에는 이를 허용할 수 없는 이유와 근거가 제시되어 있다. 이 서신은 당시 서울 세나뚜스 영적 지도자였던 안상호(요셉) 신부님의 합동 주 회합 및 합동 훈화 승인 요청에 대한 답변으로서 접수되었으며, 그 중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꼰칠리움으로부터 온 편지(1990. 8. 28) 요점
꼰칠리움은 다음과 같은 이유로 합동 주 회합을 금하여 주시기를 요청하는 바입니다.
(1) 레지오가 평신도 조직임.
(2) 영적 지도자의 역할은 근본적으로 레지오를 구성하고 있는 단원들의 영성을 이끄는데 있다.
(3) 교본에도 영적 지도자의 쁘레시디움 주 회합 불참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가르치고 있다.
 
영적 지도자가 참석하지 못한 경우에는 단장이나 또는 단장이 지명하는 단원이 교본을 해설하는 형식으로 훈화를 대신한다. 즉, 교본은 주 회합을 운영하는 모든 권한을 뚜렷이 단장에게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이하 중략)
영적 지도자는 단원들을 영적으로 이끄는 지름길과 같습니다. 그러나 영적 지도자가 불참 중이라 하더라도, 레지오의 정신, 성모님의 정신은 레지오의 조직을 통하여 변함 없이 계석되도록 모든 것을 보장하여 줍니다.”(하략)
 
7)가정에서의 주 회합은 본당의 신축이나 개축으로 인하여 회합실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 꾸리아의 승인을 얻어 그렇게 할 수도 있다. 그밖에는 본당 내의 지정된 회합실에서 주 회합을 가져야 한다.
 
8)레지오 단원을 위한 미사에 뒤이어 주 회합이 연결되었다 하더라도, 그 미사로써는 규정된 주 회합의 일부라도 채울 수 없다.
 
9)어느 특정 지역의 일부 쁘레시디움 들이 연휴 기간이나 여름 휴가철에 ‘휴가’라는 명목으로 주 회합을 가지지 않고 쉬고 있다는 보고가 있으나, 쁘레시디움 주 회합은 어떤 경우에도 건너뛰거나 일정 기간 쉬거나 할 수 없다.
가령 쁘레시디움 주 회합을 여는 날 전 단원이 장지 수행을 해야 할 경우에 돌아와 주 회합을 가질 수 없는 상태라면 일자를 바꾸어서라도 가져서, 결코 주 회합을 거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 가정에서 주 회합을 금하는 이유
(1) 주 회합에서 논의된 사항에 대한 비밀 유지가 어렵다.
(2) 시간 관념이 희박해진단.
(3) 주 회합에 임하는 자세가 흐트러질 가능성이 있다.
(4) 주 회합의 장소를 제공한 가정에 정신적 또는 물질적 부담을 줄 수 있다.
(5) 규정된 시간을 초과하기 쉽다.
(6) 영적 지도자의 주 회합 참석이 거의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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