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드릭 Delarue 의 Symphony Of Light
모짜르트--The Scents of Joy(기쁨의 향기)
흐르는 계곡가 물소리 들으며 피어나는 꽃
따스한 바람을 타고 날아와 울어주는 새
미풍을 타고 헤엄치는,
자연과 교감하며 흐름과 하나되는 민들레 꽃씨
다람쥐 솔피위를 뛰놀며 경쾌한 음표를 날리우니
어느것 하나 음악이 아닌것이 없으며
어느것 하나 은총이 아닌 것이 없습니다.
자연의 하모니와 산책을 나선 나는 물아일체가 되었습니다.
숲속의 선율은 나비를 타고 흘러 꽃향기에 취하여 비틀대고
먼길을 돌아오는 발걸음은 지나치면 못볼량 멈추어 서게 합니다.
새로운 창조의 명을 받은 꽃씨들의 날림은 그 자체가 자유.
온전하게 몸을 맡긴 그들의 자유가 한없이 부럽습니다.
'언덕에 지탱하는 손을 놓아버리는 것"을 깨우치기라도 한듯
이순간 한없는 자유를 찾아 봅니다.
그리고 알알이 쏟아지는 은총을 꿰어 묵주를 돌립니다.
사랑하올 어머니!
이 좋은 계절에 우리네 삶에서 욕심을 걷어내시고 아름다운 생각과
선행으로 우리 인생을 수놓을 수 있게 하여 주소서!!!...
< 산책중에.../ 박안드레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