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가 그리운 날

2007. 10. 25. 오후 6: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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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가 그리운 계절 입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카푸치노를 좋아하시나요? 아님 원두커피를 좋아하시나요~
전 당연히 달콤하고 부드러운 카푸치노이지요.
입에서 살짝 감도는 감춰진 그 맛이란~~
 
 
하루하루가 다르게 알록달록 옷을 갈아 입는 계절 입니다.
 
여름내내 초록빛이 었던 담쟁이는 이젠 예쁘고 고운 붉은 빛으로
우리 마음을 물들입니다. 
눈을 들어 주위의 자연의 변화를 잘 둘러 보십시오.
가끔은 잊고 있던 것들이 내 눈으로 내 마음으로 들어오게 하십시오.
 
 
트렌치코트에 스카프가 어울리는 그런 계절 입니다.
 
어디론가 가야만 할 것 같은...
혼자 보다는 둘이 더 잘 어울릴것 같은 그런 풍경화 같은 한폭의 그림으로
우리에게 다가오는 그런 계절 입니다.
 
 
사랑이 필요한 그런 계절 입니다.
 
사람들은 서로 사랑합니다.
그러나, 사랑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그저 주기만하고, 받기만 한다면 그건 사랑이 아닙니다.
사랑은 서로 주고 받고 나누는 것입니다.
 
 
 
-황 세실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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