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2010. 10. 24. 오후 10:43:12

글자

 

 

 

  

 

 

 

 

 

 

 

 

 

 

 

 

 

 

 

 

 

 

 

 

 

 

 

 

 

 

 

 

 

 

 

 

 

 

 

 

 

 

 

 

 

 

 

 

 

 

 

 

 

 

 

 

 

 

 

 

 

 

 

 

 

 

 

 

 

 

 
 
 
 
 
 
 
 
 
 
 
 
 

 

 

 

 

 

 

 

 

 

 

 

 

 

 

 

 

 

 

 

 

 

 

 

 

 

 

 

 

 

 

 

 

 

 

 

 

 

 

 

 

 

 

 

 

결혼식 후 삼청동 거리에서

 

 

 

 

 

 

 

 

 

 

 

 

10월23일은 吉일 인가봅니다.


가톨릭 신자들은 매일 매일 좋은 날 인데 말이예요.~~
이쪽, 저쪽에서 결혼식을 참으로 많이 하더군요.
모처럼 늦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삼청동 감사원에서
대모님의 큰아드님이 결혼을 하였습니다.
많은 하객들과 예식을 치루는 세련되고 아담한 공간은
번잡스러움을 벗어나 가족적인 분위기라서 한층 더 좋았습니다.
 
이제 사랑하는 아들을 보내야 하는 어머니의 마음이 어떤것인지
그들은 잘 모를겁니다.
그래도 부모는 내리사랑이라고 하니까 더 많이 가슴으로 사랑해야죠.
그 아이들은 나이 먹는 만큼만 부모의 사랑을 알겠죠.
서운해 하지 마시고 둥지를 떠나 새로운 세계로 힘찬 발걸음을
내딛는 새내기들에게 박수를 보내주세요^^
 그리고,
성가정 이루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덕분에 삼청동 거리를 휘휘저으며 저희 모두도 행복했습니다.
 
 
 
 
 
 
 
 

댓글 3

  • 2010년 10월 24일 오후 11:05

    축하! 축하드립니다. 행복하세요.

  • 2010년 10월 25일 오후 3:41

    삼청동 풍경은 저도 정말 많이 좋아합니다^^ 언제나 예쁜 추억 남겨 주시는 세실리아 대모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비록 저는 없었지만, 손에 닿을 듯, 그 분위기가 느껴지네요. 아버지, 어머니, 형들, 형수들 다 잘생기고 아름답게 나왔네요. 감사합니다^^

  • 2010년 10월 25일 오후 6:53

    함께 있었으면 더욱 멋있었을텐데... 세 아드님들이 ㅎㅎ 어머님이 큰 아드님이라서 그런지 서운해 하셨던거 같애. 서울에 오면 윤영이가 어머니 모시고 데이트도 좀 하렴~~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질주하는 윤영이에게 갈채를 보낸다. 건강하게 잘 지내렴. 여긴 갑자기 날씨가 뚝 떨어졌다. 큰형 장가가는 날은 너무도 화창하고 포근한 날이었지.

이야기가있는 풍경

목록 전체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