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막길 인생 -펌-

2010. 10. 13. 오후 10: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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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길 인생-
 
미국 시골의 통나무집에
한 병약한 남자가 살았습니다.

그 집 앞에는 큰 바위가 있었는데
그 바위 때문에 집 출입이 너무 힘들었습니다.

어느 날, 하느님이 꿈에 나타나 말하였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집 앞의 바위를 매일 밀어라!"


그 때부터 그는
희망을 가지고 매일 바위를 밀었습니다.

8개월이 지났습니다.

점차 자신의 꿈에 회의가 생겼습니다.

이상한 생각이 들어
바위의 위치를 자세히 측량해 보았습니다.


그 결과 바위가
1인치도 옮겨지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는 현관에 앉아 지난 8개월간의
헛수고가 원통해서 엉엉 울었습니다.


바로 그 때
하느님이 찾아와 그 옆에 앉으며 말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아!  왜 그렇게 슬퍼하지?"

그가 말했습니다.
"하느님 때문입니다.
하느님 말씀대로 지난 8개월동안 희망을 품고
바위를 밀었는데 바위가 전혀 옮겨지지 않았습니다."


"나는 네게 바위를 옮기라고
말 한적이 없단다.
그냥 바위를 밀라고
했을 뿐이야.
이제 거울로 가서 너 자신을 보렴."

그는 거울 앞으로 갔습니다.
곧 그는 자신의 변화된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거울에 비춰진 남자는
병약한 남자가 아니라 근육질의 남자였습니다.
동시에 어떤 깨달음이 스쳐 지나갔습니다.

"지난 8개월 동안 밤마다 하던 기침이 없었구나!
매일 기분이 상쾌했었고, 잠도 잘 잤었지.."

하느님의 계획은
'바위의 위치를 변화시키는 것'이 아니라
'그를 변화시키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변화는 '바위를 옮겼기 때문'이 아니라
'바위를 밀었기 때문'에 생겼습니다.

삶에서 '바위를 옮기는 표적'보다
'바위를 미는 족적'이 더 중요합니다.

족적보다 표적을 중시하면
내리막길 인생이 되고,
표적보다 족적을 중시하면
오르막길 인생이 됩니다.

나는 지금 표적을 중시하면서 살고 있는지..
아니면 족적을 중시하면서 살고 있는지..
깊이 성찰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좋은글 중에서 -

 

댓글 2

  • 2010년 10월 14일 오전 6:26

    좋은글, 그림, 음악 감사합니다.

  • 2010년 10월 14일 오전 11:05

    감사합니다. 한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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