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론성지 전신자 성지순례

2010. 10. 18. 오후 1: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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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

 

 

 

 

 

 영등포역에서 출발하는 중앙선

 

 

8구역 자매님들~~

 

 

 우리들의 꿈나무 초.중고등부 입니다.

 

 

 

 

 

 

 9구역의 반장님(왼쪽소피아, 아녜스 자매님)

 

 

 

 

 15구역의 자매님들

 

 

 

 

 질서도 정연하게 참 보기 좋습니다.

 

 

 단체 관광열차

 

 

 15구역을 위해 봉사자들이 물도 따라 드리고~~

 

 

7구역장 아델라 자매님과 베네딕다 자매님

 

 

 7구역 엘리사벳 자매님과 형제님

 

 

 14구역 어르신들

 

 

 

 

신부님께서 각 칸마다 순회중이시네요.

 

 

 8구역 신혼부부 시.부모님과 함께 참석!! 율리아 자매님과 안드레아 형제님

 

 

 이곳은 10구역 이네요

 

 

 여긴 6구역이구요

 

 

 

 

 진행을 맡아서 해줄 사목위원 총무 다니엘 형제님~~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사진 안 찍는다고 도망가는 따님을 붙잡아 놓고 사진 찍었습니다.

 

 

15구역 모이세 형제님과 수산나 자매님~~~ 언제보아도 닭살부부!! 행복해 보여요^^

 

 

 늦둥이 재롱에 흠뻑 빠져있는 부부 (성진용 돈보스꼬 형제님 가족)

 

 

8구역 윤광원 아오스딩 형제님과 이강식 요셉 형제님

 

 

 청소년 전용 칸 입니다.

 

 

 안드레아 신부님과 함께 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한 우리 꼬마 숙녀들~~

 

 

 황태현 요한군

 

 

 

 

최경란 율리아나 자매님, 따님 이성원 세실리아 자매님 

 

 

 많이 피곤하신가봐요

 

 

 황금 들녘입니다.

 

 

 9구역과 11구역이 같은칸이네요.

 

 

 기차가 서질 않는 간이역 입니다. 흔적만 남아 있나요?

 

 

 

 

 

 

1구역

 


 

 

 

2구역 

 

 

 3구역

 

 

4구역 

 



 

 


 

 

 

 5구역

 

 

 6구역

 


 

 

 

 

 

 7구역

 

 

 

 

 8구역

 

 

 시아버님과 함께 상냥하고 친절한 며느님이 얼마나 예쁠까요~~

 


 

 

 

 9구역

 

 

 

 

 

 

 

 

 10구역

 

 

 11구역

 

 

 12구역

 

 

13구역

 

 

 14구역

 

 

 15구역

 


 

 

 

 일단 집결지로 모입니다.

 

 

 누런 들녘에 빨간 조끼를 입은 시흥5동 신자들

 

 

 한줄로 서서 교통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배려를 합니다.

 

 

 강복 주시는 신부님

 

 

 

 

 배론 성지를 향하여 순례의 길을 떠납니다.

 

 

 때론 사람들과의 이견으로 힘이 들고 외롭지만

 

 

 목적지가 같은 우리들 이제부터는 손잡고 밀어주고 끌어주고 해야 합니다.

 

 

어리고 연약한 사람에게는 이렇게 손을 내밀어 주어야 하고

 

 

혼자가 아니라 여러사람이기에 힘들지 않습니다.

 

 

순례의 여정은 이렇게 길고 길지만,

 

 

 그래도 저 눈앞에 있는 길을 외면할 건가요?

 

 

 햇빛이 나를 괴롭히면 투덜거리지 말고 이렇게 우산을 쓰면 되고

 

 

좋은 날씨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가을바람이 솔솔 불어오고 공기도 상쾌하니까요~~

 

 

 힘이들면 잠시 재충전해서 가면 됩니다.

 

 

 길가에 핀 꽃에도 눈길을 한번주며 그들이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느끼면서 말이예요~~

 

 

 

 

 

 

 해보지도 않고 힘들다고 말씀하시나요?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죠.

 

 

우리는 저 끊임없는 많은 행렬에 한 사람뿐입니다.

 

 

선택은 본인에게 달렸지요.

 

 

함께 신앙을 갖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행복합니다.

 

 

 

 

 

 

 

우리모두 형제.자매이니까요~~ 

 

 

 

 

 

 

 자 조금만 더 목표를 향해 갑니다.

 

 

 

 

 이 아이처럼 늘 우리곁에 힘이 되어 주시는 분 그분을 믿고 계시나요?
우리가 힘이들때 업어주시고, 무등을 태워주시고 함께 노저어 나아가시는 분
우리는 그분과 함께 있습니다. 그래서 저 아이는 행복합니다.
우리도 행복합니다.
 
 

 

 어린아이 미소처럼 순수해 보세요. 세상 일에 휘둘리지 마세요.

 

 

 무릇 하늘 한번 보세요.

 

 

 

 

저 아이들은 힘들어도 행복해 보이지 않나요? 얼마나 사랑스러운 아이들입니까?

 

 

 어른들도 힘들다고 하는데 가뿐하네요. 6살정도 된것 같은데...

 

 

 

 

 

 

 

 

청년들~~

 

 

 

 

 

 

목적지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점심 식사 530여명이 함께

 

 

 

 

봉사해 주시는 사목회장님

 

 

 

 

 

 

평화로워 보이는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젬마 자매님 가족과 손주들

 

 

 

 

 

 

 

 

 

 

 

 

 

 

 

 

 

 

이 부부는 참 많이 닮았네요.

 

 

데레사 자매님 가족

 

 

 

 

 

 

 

 

 

 

 성당에 항상 지원을 많이 해 주시는 우리치과 부부 입니다.

 

 

 

 

자주 보이지 않으셔서 냉담하시나 했더니 잘 오셨습니다.

 

 

 

 

 

 

 

 

 유태곤 요한 형제님 가족 (형님과 어머님은 부평1동 성당신자이시지요)

 

 

 

 

 

 

 집전 사제는 가브리엘 본당신부님~~
광주교구 오치동성당, 시흥5동성당, 제기동성당 이렇게 3개본당이
삼위일체를 이루어 미사를 드렸습니다.
어디에서든지 일치를 이루는 카톨릭
우리는 처음 만났지만 모두 한 형제.자매들입니다.
 
 

 

 제1독서

 

 

제2독서 

 

 

 

 

 

 

 주님의 기도

 

 

 

 

 

 

 

 

 파견

 

 

 1 구역

 


 

 

 

 2 구역

 


 

 


 

 

 

 3 구역

 


 

 

 

 

 

 

 4 구역

 


 

 

 

 

 

 

 5 구역

 


 

 

 

 

 

 

 6 구역

 


 

 

 

 

 

 

7 구역

 


 

 

 

 

 

 8  구역

 


 

 

 

 

 

 

9 구역

 


 

 


 

 

 

 

 10 구역

 


 

 

 

 

 

 

 11 구역

 

 

 12 구역

 


 

 


 

 

 

 13 구역

 

 

 

 

 

 

 

 14 구역

 


 

 

 

 15 구역

 

 

 

 

 

 

청소년들

 

 

 

 

 

 

 

 

 봉사자들

 

 

 

 

 

 

 

 

 

 

 

 

 

 

 

 

 

 

 

 

 

 

 

 

 

 

 

 

 

 

 

 

 

 

 

 

 

 

 

 

 

 

인천 교구 부평1동 성당 1,200명, 광주 대교구 오치동 성당 700 명,

서울 제기동 성당 700명, 시흥 5동 성당 530명이 순례를 왔습니다.
너무 많은 숫자였지만 그래도 질서 정연한 모습은 성숙함을 느끼게 만들더군요.
 본당의 날 행사로 성지순례를 했지요.
처음에는 250여명밖에 신청을 안했지만 막판 뒷심을 발휘해서 530여명이 함께
성지순례를 했습니다.
어린 아이들과 함께 한 부모님들, 손주들과 아들 며느리
너무도 보기 좋았습니다.
 
모처럼 화창한 가을에 황금들녘을 바라보며 주님이 주신
가장 아름다운 계절 10월은 벌써 끝을 향하고 있습니다.
이 계절이 주는 결실과 의미를 가슴속에 담아
신앙생활이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길~~

 

 

이해인 수녀님의 글 " 꽃이 되는건 " 이 글을 부활이 "친구야 너는 아니"라고 작곡한 노래입니다.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꽃이 필 때 꽃이 질 때 사실은 참 아픈거래
나무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달아 줄 때도 사실은 참 아픈거래
사람들끼리 사랑을 하고 이별을 하는 것도 참 아픈거래
우리 눈에 다 보이진 않지만 우리 귀에 다 들리진 않지만
이 세상엔 아픈 것들이 참 많다고
아름답기 위해서는 눈물이 필요하다고

엄마가 혼잣말처럼 하시던 이야기가 자꾸 생각나는 날
친구야 봄비처럼 고요하게 아파도 웃으면서
너에게 가고 싶은 내 마음 너는 아니
향기 속에 숨긴 나의 눈물이 한 송이 꽃이 되는 것 너는 아니 

 

 


 

댓글 6

  • 2010년 10월 18일 오후 11:33

    "사랑합니다!나의 예수님~!"가을 동화 속 주인공 처럼,모든게 감사한 여정이었습니다. 열차 안에서 주임 신부님께서 판매한 후덕한(?)육포장사~ 인기 짱! 맛도 최고! 총회장님의 족발 역시 맛도 일품! 인심도 짱! 모든 나눔이 행복한 추억의 시간이었습니다. 고맙습니다.^^*

  • 2010년 10월 19일 오전 9:32

    수고 많으셨습니다. 좋은 추억엔 역시 사진이 최고죠.

  • 2010년 10월 19일 오후 6:30

    한곳을 바라보며 함께 거닐었던 그길이 너무도 아름답고 평온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좋은 날씨와 무사히 귀가 할수 있도록 함께 해주신 하느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이귀한 시간 가슴 깊은곳에 고이 간직하여 이따금 추억으로 꺼내 보렵니다.~~~

  • 2010년 10월 19일 오후 6:44

    뷰파인더 속에서 보는 자연의 아름다움이란~~ 그 속에 있는 사람들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자연과 어우러져 그 속에 사랑이 있고 나눔이 있고 따뜻함이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스페인의 산티아고 성지순례를 꿈꿔봅니다. 한달동안 성지순례라는데.... 더 나이먹기 전에 꿈꾸며~~ 저도 참 행복했습니다. 소피아 소피아가 찍어준 사진 정말 잘 찍었어. 나중에 소피아가 사진찍어라. ㅋㅋ

  • 2010년 10월 19일 오후 11:56

    감사합니다. 너무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시흥5동 화이팅!!

  • 2010년 10월 24일 오전 7:58

    수고하셨습니다. 그날의 추억 길이 간직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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