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을 안다는 것

2009. 3. 20. 오전 9:16:40

글자
자신을 안다는 것
                       -북공간에서 보고 옮겨 쓴 글입니다.-
 
일본 보험업계에서 15년 동안이나 전국 실적 1등을 차지했던 ‘세일즈의 신’ 하라이치 헤이(原一平)의 키는 고작 145cm에 불과했다. 게다가 먹을 것도, 잘 곳도 없어서 공원을 배회하던 어린 시절에는 선생님을 칼로 低1瘦沮?했던 최악의 문제아였다.
 
하라이치 헤이를 잘 아는 사람들은 그를 두고 희망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인간 쓰레기’로 기억했다. 한 스님을 만나 그의 인생이 바뀌기 전까지는 말이다.
 
27살 무렵의 어느 날, 하라이치는 한 스님을 상대로 보험 상품을 설명하게 되었다. 나름대로 열심히 설명한다고 했는데, 한참 설명을 듣던 스님의 입에서 나온 말은 이러했다.
 
“자네 설명을 들어도 가입할 마음이 전혀 들리 않네.”
 
하라이치를 뚫어지게 쳐다보던 스님은 한마디 덧붙였다.
 
“사람과 사람 사이는, 특히 이렇게 마주하고 있을 때는 상대방의 마음을 강하게 끌어당길 수 있는 어떤 능력 같은 게 필요하네. 만약 그런 능력이 없다면 자네의 미래는 보나마나 뻔하지.”
 
순간, 하라이치는 아무 말도 할 수 없었다. 식은 땀이 그의 등을 타고 흘러내렸다.
 
“젊은이, 보험을 팔고 싶나? 그럼 먼저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이 되게.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마음도 다스릴 수 있는 법이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자신을 잘 알아야 하겠지. 자내는 자네 자신이 누군지 알고 있나? 자신을 알고 자신을 돌볼 수 있을 때 비로소 진정한 자아가 실현되는 걸세! 자기 자신이 누군지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 누가 보험을 글려 하겠는가?”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알아야 한다고요?”
 
“그렇지. 밑바닥까지 자기 들여다보고 자신의 행동을 반성하는 데 조금의 주저함도 없어야 하지. 그렇게 하다 보면 진전한 자아를 완성할 수 있는 거야.”
 
스님의 대화는 하라이치의 마음에 깊이 새겨졌다. 먼저 자아를 완성하고자 노력했다. 자신을 다스릴 줄 알게 되니 성공은 저절로 하라이치를 찾아왔다.
 
마음에게 말하세요.
 그리스의 유명한 철학자 소크라테스는 ‘너 자신을 알라.’라고 말했습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들여다보고, 돌아보고, 창조해 나가는 사람만이 지혜를 쌓고 성공을 거머쥘 수 있습니다. 자신을 다스릴 줄 아는 것이 성공의 첫 번째 전제 조건이라는 사실을 명심하세요.
 
이제 완연한 봄이네요. 그런데 주일에는 비가 온데요. 비가 오는 날이면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극장에서 영화 한 편 감상하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과속스캔들 모두 보셨겠지요.  저는 몇주 전 우리 글라라와 함께 홈플러스에서 보았습니다. 안보신분 계시면 추천해드립니다. 정말 재미있습니다. 뒷맛이 개운합니다. 보신 후 기분이 아주 좋아집니다. 실컷 웃으실 수 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댓글 1

  • 2009년 3월 20일 오전 10:25

    감사합니다..성령안에서 은총가득한 하루되십시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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